낼 어떻게 됄지 모르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털보랑 진우라고 생각합니다. 돼지는 이미 날아가 버렸구요.
이재명이 당선이던 아니던간에 두분에대한 신뢰도는 엄청나게 깨져버렸네요. 무조건적인 믿음에서 선별적으로 움직일 사람이 많아진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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