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 진료 기준으로 진료비만 2만원씩 받으시면서

현실은 3분 이내에 끝내죠.

1시간에 환자 15명씩 보시면서 시급 최소 30만원씩 받으면서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약사 까고 짓누르려는 세력들이 오유에 많이 

보이네요. 6년제 개편되어서 과목 바뀐지가 언제인데 옛날 과목

가져와서 학부때 임상 안배우니 전문가가 아니란 식으로 매도하지

를 않나 ㅡㅡ  (근데 웃긴건 임상. 실습과목 다 있음)

약리학 꼴랑 6학점 배우면서 약에 대한 유일한 전문가 행세하는것도 

웃기고.........

의사 진료비 규모는 40조원인데 약사 조제료 2조원 어떻게 못 빼앗

아먹어서 안달하고..... 한의사진료비도 1조 5천억원으로 의사들에

비해 미미한데 이마져도 다 빼앗아갈라고 하고......

두개 다 흠쳐가봐야 진료비 10%도 증가안되는데 나중에는 또 누구

호주머니를 털려고 그러는지 참..........


약사들은 의사선생님들 많이 배운거 존경하고 법적으로 13분이니 

뭐니 해도 한국의 현실에서 제대로 지켜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동안 별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 말려서 죽일려고 힘쎄다

고 대놓고 구워 삶아 먹으려고 하는데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정말 여기서 약사 까는 의사선생님들은 자신은 얼마나 정당한 진료

를 하기에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