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상하면 “음식이 상했네 이건 먹으면 안되 다시 만들어 줄게” 이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음식은 상한거 맞는데 엄마가 만든거니까 먹어” 이건 ‘학대’입니다
민주당 지도부 들은 당원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건 애초에 설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엄마 상한 음식을 왜 먹으라고 하는거에요?” “어디서 말대꾸야? 상했지만 엄마가 만든거니까 무조건 먹어야지! 이걸 먹지 않는다면 넌 불효 자식이야! 날 기쁘게 하고 싶다면 먹어”
상한 음식을 먹으면 탈 납니다 그걸 엄마가 모를까요? 그걸 알면서도 먹으라고 하는건 엄마로서의 역할을 포기한겁니다
‘나는 니엄마 아니야’
추미애 이하 당 지도부 들은 전부다 ‘엄마 이기를 포기한 사람들’ 입니다 그런 인간들 따위에게 자식의 역할을 다 할 의무는 없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버린거에요 그런자들의 말을 듣고 우리가 상한 음식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그런 이유 따위는 없었습니다 민주당 이라서? 문통 정권의 승리를 위해? 아니죠 아니에요.. 그냥 니들의 ‘기쁨을 위해서’겠지...
이재명 떨어져도 민주당 안망합니다.
이름은 한국당인데 왜 한국당 소속인지 모르겠는 후보와 이름은 민주당인데 왜 민주당 소속인지 모르겠는 후보가 있습니다 머리에 총맞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굴 뽑을까요?
주황색띠 두른 인간은 민주당도 아닙니다 파보나마나 주황당 이에요
일만 잘하면 된다고? 그럼 두말할 필요도 없이 남경필 후보겠군요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죠 이미 여러 커뮤에서 다 검증 되었으니
가끔 짜증나서 당떠난다는 분들 절대로 떠나지 마세요 우린 ‘못된 엄마’를 반드시 심판해야만 합니다
민주당 팔이 고만하세요 어차피 니들은 이제 떠나야 되요 이재명 떨어지면 다 같이 나가서 우린오렌지당 만드시던가 문통 팔이도 이제 그만 하세요 숟가락 얹어 정치하려는 인간들 꿈깨세요 두고 보세요 두번은 안속습니다 우린 상한 음식을 먹지 않을겁니다 우리에겐 그럴 권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