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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도 썼지만 여기에도 추가해서 적을게요. 누나가 건드리는건 어렸을 때부터 같이 쓰던거에 한정되있어요. 그래서 일단 바디/헤어용품을 쓴거같구요, 세라비 로션이랑 화장솜외에 다른 화장품이나 향수는 절대 안건드립니다. 욕실용품이랑 저 로션, 그리고 컴퓨터까지만 건드려요. 컴퓨터를 건드리는 이유는 데스크탑이 어렸을적부터 가족 컴퓨터였기때문에 공용물품으로 인식하고있어서에요. 부품은 다 알바하면서 갈았지만 본체는 그대로니 누나는 모릅니다. 본인 놋북 놔두고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이유는 "나도 좀 넓고 좋은 걸로 드라마좀 보자" 였네요.
(컴퓨터 얘기가 나온 이유는 제가 이 글을 쓰고 집왔는데 말걸지 말라던 사람이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기때문에 댓글에 적었네요.) 군대간 다음 컴퓨터 부품 떼서 되팔면 어떡해요? > 전 대통년이 2~3시간동안 창조경제에대해 말할 머리가 안됐듯이 머리가 안됩니다. 기계는 때려서 고친다! 가 모토인사람. 반디집이 있는데 압축을 해제못해서 알집을(하아...그렇게 안랩제품 깔지 말랬는데..) 깔은 사람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할줄알아서 크롬은 그냥 다 자동로그인 해놓고 제가써요 ㅋㅋㅋㅋ 누나의 컴활 능력은 미드보기, 서핑하기, 쇼핑몰보기, 문서작성과 피피티 끝입니다. 옷이랑 돈도 건드릴 수 있어요! > 음..... 웃프지만, 애초에 제 옷 사이즈가 더 작아서...ㅋㅋㅋㅋ 누나한테 맞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돈이랑 옷은 서로의 영역이었기에 누나 머릿속 공용물품에 안들어가요. 남의물건입니다 이건 확실하게. 돈같은 경우엔 저랑 누나 둘다 엄마아빠 지갑도 건드려본적없어요. 그리고 누나도 제 지갑 안건드리고 저도 누나지갑 안건드립니다. 돈되는걸 미리 팔고 군대에 가라 > 돈되는게... 없어요 ㅠㅠ 끽해야 피규어 정도? 근데 이건 누나가 절대 안건드리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시계얘기도 나왔는데 저는 시계욕심이 없고 -핸드폰이 있으니 시계는 필요없어 주의라서-시계가 없습니다. 팔찌가 더 많네요. 악세사리종류는 다 누나가 모르는 곳에 있어요! 그리고 누나는 중고나라 아이디도 없구요 쓰다가 그냥 버리지 중고로 되팔 생각을 안해요. 그리고 중고로 뭐 살생각도 안하구요. 누나가 사는 유일한 중고는 빈티지샵 옷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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