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후 이전 사전투표와 각단위 지역 데이터 계속 비교해보고 캠프 상황보니

사전투표 20% 이거 완전 우리에게 허수에요 좋아할일 절대 아니고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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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촌 지역 사전투표율 증가

지금 사전투표율 높은곳은 1 전남 2 전북 3 경북 4 경남등

다 농촌 지역입니다 여기서 평균을 올린겁니다

세부적 군,읍으로 들오가면 대부분 30% 후반 40% 가까이 나오는 곳 입니다 이건 대선 사전투표율 (26%)1.5배에서 2배 높게 나왔습니다

( ㅅㅂ이게 말이됨? 대선 최종이 77%인데 사전 투표에서 벌써 반을넘김; 그것도 대선 보다 최종 투표율이 낮은 많아봐야 60%예상하는 이번 지선에서;;)

-경남을 예로들면 도시지역 김해,양산,창원등 10%후반 20%초반인데 서부경남 농촌지역이 40%가까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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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부산등 도시 지역 낮음

반면 서울,부산등 도지지역은 10%후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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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구 투표율이 낮은게 보수 투표 포기 아니냐??

이게 속는거에요 

전남,전북 다음으로 경북이 사전투표율 3위 입니다 이건 보수가 투표 하고 있다는거에요 위에서 말했듯 보수적인 농촌 지역에서 투표 하고 있다는건 50대 이상이 투표 포기 안하고 있다는 거에요  

“도시지역  대구”가 투표율이 낮은건 보수 투표 포기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대구 평균이 낮은거에요


그것도 휴일 사전투표인데 도시쪽 투표율이 낮습니다

좋아하고 낙관하는게 착각입니다

 투표를 해야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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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적적 전망 그리고 보수가 투표 포기할꺼라고 늘 말했던 제가 

어제 사전투표 투표율 진행 되자 마자 이거 심상치 않다고 기존 주장 바꿨습니다  

엄살이 아니에요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해요 이걸 엄살이라고 받아 들이면 우린 13일에 멘붕와요 

이제 투표 하는 날은 13일 하루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