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까지만해도

카드값 확인하고

내가 더이상 지르면 인간이 아니다..생각했는데

미샤의 단하루 1+1 문자 ㅋㅋㅋㅋㅋㅋ

뷰게에서 보고 필기해뒀던 제품을 사러갑니다..

쟁여놓은 스킨로션이 집에도 한가득인데 ^_ㅠ

또 공부는 이렇게 안하면서 살거는 캡쳐랑 메모 열심히합니다..ㅋㅋㅋ

원래는 옷 신발등에만 욕심있었는데

나이드니 정말... 피부...피부욕심이 엄총나져요..ㅋㅋㅋㅋ

이것저것 좋다는거 다 사보게 된다는ㅠㅜ

교차증정이 가능해서(같은금액만 가능!)

좋다고 여러번들은

짭테라, 짭색병...

왜 나는 짭들만 사고있는가...ㅋㅋㅋㅋㅋ

꼭 이런거는 없다없다할때 더 사고싶더라...?

짭색병 (갈색병 짭)은 홈페이지에 벌써 품절이던데 울 촌동네에서는 품절이란 없다ㅋㅋ

사실 뷰게에 어떤분이 어느 브랜드보다 좋다던 타임레볼루션 화이트 큐어 톤업세럼 사러갔는데 말이죠 ㅠㅜ

2-300원차이로 같은금액 아닌게 많아 교차증정이 불가능해서 결국 세럼 두개사고 ㅋㅋㅋ

면봉은 등급올라간다길래 그냥 끼워넣었.. 미샤에서 잘 사지도 않으면서^_^;

저 소비 합리화 하게 제가 산 제품들 써보신분들 칭찬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