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위는 자한당이나 바미당은 안찍는다는것..
여기에 아무리 순수한 사람이 능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 출마해도
절대 안찍어준다는것..
내 투표 인생에서 딱 한번 찍어준적이 있긴 하다...
1992년 국회의원 선거때 어쩔수 없이 찍어준 적이 있긴 하다만..
어쩔수 없었다.....군대에 있을때라서....
그외에는 찍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난 설사 노통이나 문통이 자한당이나 바미당 후보었으면 안찍어 준다..
난 그만큼 자한당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다..
이넘들은 절대악이기에....
이넘들은 힘만 생기면 어떤일을 할지 모르기에...
그래서 이넘들은 기회 있을때 아주 죽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죽어가고 있는 적들에게 아군 스스로가 호흡기를 달아주자고 주장하는 꼴이니....
이넘들은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기회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넘들이지..
다시 일어날 기회는 주지 말아야 되는데..
아군 스스로 일어날 기회를 주자고 주장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아군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못되었었도 배신할께 뻔해도
당장은 적들을 몰살시킨 다음에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이 틀린 생각인가????
쓸데없는 아집이었던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