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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소 진단서 사건이 발각된 후부터 이재명이 형 이재선에게 전화와 문자폭탄을 날리게 됩니다. 매일밤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전화하고, 아침 6시반에서 7시반까지 전화하고, 하루에 최대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하루 평균 30통 니상을 했다고 하죠. 전화나 문자로 형 이재선에게 끊임없이 도발했죠. 욕설은 기본이고, 형으로하여금 화를 내게 만들어서 미친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합니다.(이재선 기고문 참고) 이읍읍 본인의 입으로도 이러는 이유가 '증거부족'이라고 했다고 하고요. "결국은 못했다니까" 엉겁결에 튀어나온 저 워딩...의미심장하지 않나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발뺌하다가 나지막히 '죽였어요' 하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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