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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682
    작성자 : 찹쌀떡
    추천 : 6/2
    조회수 : 221
    IP : 61.98.***.21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4/10/28 11:55:31
    http://todayhumor.com/?sisa_10682 모바일
    [종교] 대광 류상태 교사, 끝내 목사-교사직 반려
    ▲ 27일 학교를 떠난 류상태 목사.  
     ⓒ2004 오마이뉴스 권우성 


    대광 류상태 교사, 끝내 목사-교사직 반려  
    [오마이뉴스 조호진 기자]  
     
    교내 예배선택권 보장을 요구하다 제적·단식 등의 고통을 겪고 있는 제자를 지키기 위해 재단과 맞섰던 류상태(48·대광중 종교교사) 목사가 끝내 목사직을 반려한 뒤 학교를 떠났다.

    류 목사는 27일 오전 대광중학교 교장에게 "일신상의 이유로 대광중 교사를 사임한다"는 내용의 사직서를 제출했다. 또한 이날 우편으로 '목사 자격 반환서'를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앞으로 보냈다.

    류 목사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bgtopia)에 띄운 '대광중고 선생님들께(사직서를 제출하며)'라는 글을 통해 사직하는 입장과 학교의 종교교육의 개선을 지적했다. 

    류 목사는 이 글에서 "대광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을 교리의 노예로 만드는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다"며 "복음의 바른 회복을 위해, 참교육의 회복을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학교를 훼손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님을 믿어주기 바란다"고 교사들에게 호소했다. 

    류 목사는 또한 "의석이가 졸업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먼저 떠나게 되어,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서운해했다. 또한 27일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교회개혁 운동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을 차분하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이날 보낸 '목사 자격 반환서'에서 "한국 주류 개신교가 정통 교리로 내세우는 '기독교를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배타적인 교리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국교회가 독선과 배타성에 빠져 예수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고 판단, 귀 교단 소속 목사로 사역할 수 없다고 생각돼 목사직을 반환한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학생들을 교리의 노예로 만드는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

    다음은 류상태 목사가 자신의 운영하는 카페에 띄운 글로, 사직서를 제출하며 대광중고 교사들에게 전하는 자신의 입장 '전문'이다.

    대광중고 선생님들께 (사직서를 제출하며) 

    불과 5개월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지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께 염려를 끼치고, 해결도 못한 채 떠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무엇으로 사죄드려야 할지 참으로 얼굴을 들기 어렵습니다. 

    학교를 떠나는 시점에서, 그 동안 격려해 주신 선생님, 또 염려해주신 선생님께, 또한 그 동안 줄곧 이 사태를 보아온 분들께, 그 동안에 쌓인 모든 의혹을 풀어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사료되어 글을 올립니다. 

    1. 학교에 이렇게까지 부담을 주고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의혹을 갖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종교 문제만 빼고는 우리 학교가 모든 면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모범사학임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관리자들이 초기에, 강의석군 문제를 이토록 확신을 갖고 강경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바로 그 점, 우리는 떳떳하고 순수하다고, 오로지 기독교만이 유일한 생명의 종교요 진리이므로, 그 진리를 지켜온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사고의 기반에, 무서운 독선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독선과 배타성의 근저에는 예수님의 뜻이 아니라 잘못된 교리가 자리잡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 생각이 옳다면, 대광은 관리자들과 순수한 선생님들의 확신과는 달리, 역사를 거스르고 있는 것이며,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며, 학생들을 교리의 노예로 만드는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복음의 바른 회복을 위해, 참교육의 회복을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학교를 훼손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님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의 주류 개신교회가 예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여 독선과 배타성에 사로잡히게 되었다는 주장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기독교 진보신학이 도달한 보편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니 제발, 엉뚱한 한 사람의 생각으로 치부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세미나를 열고, 포럼을 열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진지하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왜 이제야 학교를 떠나는가? 혹은 왜 떳떳이 학교에 남지 못하는가? 

    지금까지 넉 달 동안, 학교를 떠나야 한다, 혹은 떠나서는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지난 여름방학을 참으로 힘겹게 보냈습니다. 사직서를 내고 싶은 생각이 열두 번도 더 들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까지 미루어 왔습니다. 

    저를 끈질기게 괴롭혀왔던 논리가 있습니다. “당신이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교단의 신념체계를 따라 사역하기로 하지 않았는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면, 교단에 목사 사직서를 내고 일하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닌가? 학교에도 교목으로 왔으면, 학교의 이념과 목적에 합당하게 학원선교를 해야 하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면 학교를 떠나는 것이 도리 아닌가? 종교교사로 남아서 계속 학교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는 건 떳떳하지 못하다...”라는 내용의 말씀을, 저를 아껴주셨던 선배 교육자, 선배 목사님들로부터, 최근에는 제가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서도,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제 자신이 모든 면에서 떳떳하다면, 위의 논리를 거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교단의 질서, 학교의 이념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 주류 개신교와 대광학원이 예수님을 배반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 일을 하는 것이므로, 위의 논리를 거부할 명분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논리와 주장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유는, 저 자신이 보수적인 기독교 신념체계만 옳다고 주장하는 한국 주류 개신교의 독선을 비판하면서, 제가하고 있는 일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저 스스로 제가하고 있는 일의 정당성을 해치는 것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이 문제가 저와 가족의 생계 문제와 어쩔 수 없이 연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마도 대안만 있었다면, 벌써 학교를 떠났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생계를 희생하며 버텨온 것이 아니라, 생계 문제 때문에, 떠나고 싶었지만 떠나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떳떳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굳힌 결정적인 이유는, 학교와 강군이 맺은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강군이 다시 단식에 들어간 후에, 저는 학교에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싶었지만, “너는 교단에 했던 서약과 학교에 부임할 때 했던 약속을 지키고 있는가?”라는 자문에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학교가 강군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준다면, 저도 교단과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저는 이제야 비로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떳떳한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단에 남아서, 학교에 남아서 개혁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씀하는 분이 계시지만,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이 문제는 어떤 객관적 범죄가 아니라, 일종의 (기독교) 사상 문제입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분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이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있지만, “나는 (반드시) 옳고 저 쪽은 (반드시) 틀리다”는 생각을 절대적으로 갖고 있는 한, 대화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3. 떠나더라도 학교와 강군 사이의 문제가 다 해결된 후에 떠나야 되지 않겠는가? 

    합의 내용이 완전하게 이루어졌다고 보지는 않지만, 이제는 학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학교는 엄청난 양보를 했습니다.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 해도,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면 예배에 참석하지 않을 수 있고, 교실에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혹 학교가 소극적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혹 문제를 어렵게 만들어 가능하면 예배에 불참하는 학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해도, 이제는 학교 입장도 좀 이해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강군이 너무 큰 개인적 희생을 치루며, 또한 학교도 많은 양보를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철저히 강군 편에 섰지만, 이제는 학교 입장도 좀 헤아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권리를 적극적으로 찾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일 학교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보고 나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예배가 어떻게 드려지든 상관하지 않고, 이 사직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그건 학교에 대한 마지막 믿음을 남겨두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학교를 의심하는 것은 학교에 대해서 뿐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너무나 가혹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미진한 과제가 남아 있다면 그것은 학교에 남아계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저는 앞으로 남은 제 평생의 사역이라고 생각되는 ‘기독교의식개혁운동’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의석이가 졸업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먼저 떠나게 되어,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 화목을 위하여 

    이제 선생님들께 꼭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저를 끈질기게 괴롭혀 온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강군을 사주했고, 제 뒤에 어떤 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저는 강군을 사주한 적이 없으며, 강군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움직일 학생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선생님들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문제로 저를 의심한다면, 15년을 대광에서 한솥밥을 먹어온 가족으로서 너무나도 서운한 일입니다. 

    마지막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의 중심에는 (기독교) 사상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는 말씀을 여러번 드렸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풀어나가기가 어렵습니다. 어느 누가 악해서, 의도적으로 사태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신앙관이 달라서 이렇게도 해결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가면서 시간을 두고 차분히 대화를 통해 극복해 가야할 문제입니다. 견해가 다른 분의 생각을 존중해 주시고, 선생님들 간의 골이 없도록, 혹 있었어도 곧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십시오.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 대광이 다시금 세간의 존경을 받는 모범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들, 우리 모든 대광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04년 10월 26일. 류상태 올림. 

    /조호진 기자

    - ⓒ 2004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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