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다보니 이틀에 한시간 정도
오유를 봅니다.
오늘은 뭔일이 있나하고...
뉴스를 보고싶어도
티비는 애들 만화채널 고정이라 퇴근하면
씻고 씻기고 재우고 난뒤 ㅎ
열정적으로 드나들고 의견쓰는 인물이
아니라 이렇게 헷갈리는 상황속에선
맞네 어쩌네 거들기가 좀 거스기하고
찔리더군요..
그래서 걍 멀리서보고 나름 답을 얻어가면
애엄마랑 어머니 그리고 친구들에게나
알려주고 합니다.
(5분경과)
머 고맙다구요.
출처 |
말주변이 없어서 거들다 말실수할까봐 추천이나 누르는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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