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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673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1
    조회수 : 6176
    IP : 211.229.***.39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1/01/15 10:33:48
    http://todayhumor.com/?panic_10673 모바일
    [미스]절대 재미로 보는 미스테리 모음집
    1. 인공위성의 확대 기능은 사람의 모공까지 볼 수 있다.

     

     

     

     

    2.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생에 죄 지은 사람들은 지구로 오게 되어 죗값을 치룬다고 한다. 지옥=지구


     

     

     

    3.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 일이 실제로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경우를 대비하여 3일장 5일장이 있고, 

    실제로 어떤 사람이 관을 열었는데 뚜껑에 손톱자국이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일부 외국인들은 관 속에 벨을 넣는다고 한다. 

    만약을 위해..

     

     

     

     

    4.태아들은 눈 시력이 10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출산 할 때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빛을 보기 때문에 

    시력이 급하게 안 좋아진다고 한다. 

    실제 몽골은 어두운 동굴에서 아기를 낳기 때문에 시력이 높다고 한다. 

    그로 인해 산부인과에서도 아이를 낳을 때 조명을 되도록 어둡게 한다.

     

     

     

     

    5. 명왕성은 더이상 태양계에 속하지 않는 다고 한다.
    점점 공전하던 경로에서 이탈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수금지화목토천해'까지 밖에
    부를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면 그 별은 먼지처럼 변해 사라진다.
    그래서 '유령의 별'이라고도 불리운다.
     

     

     

     

    6.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달은 '과거의 달'이다. 태양의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8분의 시간이 걸리게 되어 과거의 달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죽으면 우리는 8분이 넘어서야 태양이 멸했다는걸 알 수 있다. 
    우린 태양이 죽어도 8분 더 살 수 있다.


     

     

     

     

    7. 사람의 몸속을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과 비슷하다. 소름돋을만큼... 
    우리들도 어떤 사람의 몸속에 있는게 아닐까.. 

     

     

     

     

    8. 지구가 자전 할 때 정말 엄청나고 굉장한 스펙타클한 소음이 나는데 이 소리를 인간은 들을 수 없다. 인간은 들을 수 있는 소리가 한정되어 있는데 지구의 자전 소리는 정말 광대하고 들을 수 있는 음역을 넘었기에.. 이 경우 소리가 너무 작아 듣지 못하는 것과같다. 인간의 귀는 예민하기에 너무 작은 소리도 너무 큰 소리도 못 듣는다. 왜냐고? 들을 수 있으면 일상 생활을 못 하기 때문에 그러나 동물들은 그 소리를 항상 듣고 있는다고 한다.

     

     

     

    9. 인간은 환경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진화)

    석기시대는 농경시대였기에 허리가 굽었지만 점점 발전하며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허리가 펴지고 몸에 털이 줄고 척추가 발달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이 몇백년 후의 모습이다. 지금도 발전해감에 따라 타자치는 팔은 점점 발달하고 교통수단이용으로 인해 발은 쇠퇴하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해 배는 점점 부른다고 한다.그게 우리 미래의 모습.

    지금의 신생아들은 속눈썹이 긴 편인데 공기속 먼지가 많아져 태어나면서 속눈썹이 길다고 한다. 

     

     

     

     

     

    10. 어떤 사람이 자고 일어났는데 몽롱한 느낌이 들어 다시 눈을 감았다 뜨니 다른 곳에 와 있었다고 한다. 짧은 시간이었는데 중세시대 분위기에 귀족풍의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연탄을 나르던 키큰 사람과 부딪혀 팍 깨어났는데 다시 방안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꿈꿨구나'하고 씻기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얼굴에 연탄이 묻어있었다.

     

     

     

     

     

    11. 세계에서 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던 알렉스라는 앵무새가 있었다. 그 앵무새에게 10년동안 말을 가르친 박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알렉스가 너무 늙어 죽기 전날 밤 평소처럼 박사 어깨에 기대어 한 말이 있다.

    "내일 봐.. 사랑해"

     

     

     

     

    12.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이 있었는데 실제 냉동창고 온도는 높은데 갇힌 사람은 자기가 얼어죽어가고 있다 생각해 정말로 죽었다고 한다.

    실험자에게 눈을 가리고 다른 곳을 향해 총을 쏘았는데 실험자는 자신에게 총을 쏜 줄 알고 죽었다고 한다.

    사형수의 눈을 가리고 그 사람의 팔에 호수를 달아 물을 떨어트렸는데 사형수는 자신의 피가 떨어지는 줄 알고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보너스+

    어떤 사람 눈을 가리고 헬기에 태운 다음 사실 몇 센치미터 밖에 날아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밀엇을 뿐인데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범인에게는 진실을 말하게 하기 위해서 이런 실험을 하였다.

    바로 그 범인에게 여러 인간들에게(사실 마네킹) 얼굴을 가리고 쉿물을 부어서

    살이 다 녹아서 죽는 장면을 유리창을 톤해 보게 한다음

    진실을 말할때까지 저렇게 똑같이 한다고 협박을 했으나

    진실을 말하지 안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미지근한물을 뿌렸을 뿐인데

    정말로 살이 녹아 죽었다고 한다.

     

     

    '믿음'이란건 위대하고도 중요한 것이다.

     

     

     

    13. 아일랜드에 크리스라는 남자는 자신이 죄수로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받아보지만 악몽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헌데 이 남자는 실제로 조지라는 이름의 죄수였고 크리스는 허망 속의 자신이었다. 조지는 명을 다 할때까지 자신이 크리스라고 말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지금 정말로 깨어 있는가?

     

     

     

     

    14. 백혈구는 자신이 백혈구인지도 모르고 인간처럼 생활한다.

     

     

     

    15. 사람은 광속으로 달리면 그 사람에게 시간은 되게 느리게 흐른다. 그 사람은 광속으로 달렸기에 나이를 천첞니 먹고 비교적 어려지게 된다. 그렇기에 광속으로 달리다 멈추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래로 오게 된다고 한다.

    왜냐고? 자신이 광속으로 달릴 때 세계의 시간은 광속으로 달릴 때보다 빠르게 흐르니까.

    [상대성 이론]

     

     

     

    16. 유에프오는 미래인들의 타임머신이다.

     

     

     

    17. 

    1

    2

    3

    사람 한명이 죽었습니다.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이에 엄청난 사람들이 죽고 새 생명이 태어나고 있다.

     

     

     

     

     

    18. 개구리는 토하기 전 내장을 다 꺼낸 뒤 토한 다음에 내장을 다시 속에 넣는다.

     

     

     

     

    19. 지렁이에게 소금을 뿌리면 녹아 죽는다.

     

     

     

    20. 사람은 지렁이보다 체온이 높기 때문에 지렁이를 만지면 지렁이는 화상을 입고 죽는다.


     

     

     

     

    21. 갓난 애기들은 물속에 놓아도 숨쉬면서 수영한다. 애기들은 정수리로 숨을 쉬기 때문에 정수리를 잘못 누르면 죽을 수도 있다. 애기의 머리를 잘 보면 팔딱팔딱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이 정수리에 있다고 한다.

     

     

     

     

    22.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의 시초이다라는 것을 알아낸 연구자가 있다. 그러나 그 연구자는 죽을 때 인간의 시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니라 밝히고 죽었다. 자신이 발표하면 논란이 되기 때문에 끝까지 비밀로 했다고 한다.

     

     

     

     

    23.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군가의 게임속 세상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에게 인생을 조종 당할 수도 있다. 심즈처럼..


     

     

     

    24. 우리가 먹는 스파게티에는 기괴한 유래가 있다. 

    한 살인자가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어떻게 유기할까 생각하다 시체를 분해해 소스를 만들고 면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레시피를 만들어 적어놨었는데 레시피가 이곳 저곳 퍼지게 되면서 지금의 스파게티로 되었다고 한다.



     

     

    25. 곰이 하늘을 나는 그날 문명이 시작된다.(고대 벽화문 해석)


     

     

     

    26. 이솝은 이솝우화를 쓴 적이 없다. 그럼 누가 썼을까?


     

     

     

    27.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 한다.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28. 어떤 소녀가 병에 걸려 죽었는데, 소녀의 부모님이 너무 슬퍼 의사에게 부탁을 해 어떤 주사를 소녀에게 맞히었다고 한다. 그 주사를 맞은 그 소녀는 몇백년이 지난 현재에도 시체가 썩지 않고 죽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전시되었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이 그 소녀의 시체가 썩지 않은 비법을 알아내려고 했지만 의사는 죽었기에 아무도 그 시체를 썩지 않게 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한다.


     

     

     

    29.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속임수이다. 모두 나를 실험하기 위해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 것은 내가 죽을 때 끝나는 영화다. 우리는 영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다.

    (음모론)

     

     

     

    30. 전에 써둔 썩지 않는 미라소녀 사진은 네이버에 '썩지 않는 미라 소녀'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필자는 섬뜩하지 않더라. 인위적으로 시체가 남아있는 것이기에 두려움보단 어서 흙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

     

     

     

    31. 캘리포니아 해변 근처의 마을에 사는 십대 소녀가 있었다. 어느날 소녀는 배가 불러오고 헛구역질 같은 임신을 한 듯한 증상을 보였는데 병원에서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엑스레이를 찍었다. 의사는 뭔가를 발견해 수술을 했는데 수술 중 의사는 뭔가를 뱃속에서 꺼냈는데 그것은 문어였다. 소녀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도중 문어알을 삼키고 그것이 위에서 부화한 것이었다.

     

     

     

    32. 18세기 오스트리아에서 한 여자가 아이를 잉태했지만 남편이 실종되었다. 여자는 남자가 돌아올 때까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수십년동안 남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이를 낳지 않은 배였는데 그 배는 끝없이 부풀어올랐고 남자는 돌아오지 않아 여자는 그대로 죽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배에서 노인의 시체가 나왔다.

     

     

     

    33. 교수형이나 목매달아 죽을때 숨막혀 죽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목뼈가 부러져 죽는다고 한다.

     

     

    [출처]쭉빵카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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