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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 "에이즈 걸릴까봐 현혈 안해요"
권상우는 안터뷰에서 헌혈을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피는 제발~’이라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가 헌혈을 꺼리는 이유는 에이즈 등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그 당시 매스컴들은 스타로서 공인으로서 할 말은 아니라는 지적을 한 바 있다.
"저희 나라에서는..."
권상우는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1관에서 열린 드라마 '슬픈연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소감을 밝히며 "김희선씨야 말로 저희나라에서 가장 예쁜 여자연예인으로 유명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남 - "친일파가 되겠다"
손예진 - "강북개라서 냄새나요"
아이고~ 그럼 강남 개들은 다 욕조목욕하고 샤넬향수 뿌리고 다니나 보네
문희준 - "앞으로 저를 락커로 불러주세요" "락은 배고픈 음악"
비 - "그 쪽에 가면 저도 평민이잖아요"
MBC FM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한 비가 미국에서의 일화를 설명하며
“그 쪽에 가면 저도 평민이잖아요”라고 발언한 것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것.
비는 미국에서 유명댄서들과 만나면서 마이클 잭슨 안무가에게 레슨을 받았다는
내용을 말하다 이같은 발언을 했다.
김정은 - "한달 용돈 200만원밖에 안돼요"
200만원밖에? 너무 적은 가 보네 200만원이면 내 두달치 월급인데.
옥주현 - "김태희씨 도벽있다고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아무리 농담이었다지만... 방송에선 할말과 안할말이 있는 법.
정말 대실망!
김석훈- "연예인들에게도 병역특례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김석훈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연예인에게도 병역특례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이 비난의 글로 가득찼던..
이효리 - "가수활동에 회의를 느꼈다"
가수 활동에 회의를 느꼈다!”
이효리는 경기도 안성 아트센터 모두에서 SBS 월화드라마 ‘세잎클로버’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녀는 “엔터테이너로서 보여주는 면에는 자신이 있었다. 가수 활동에 회의를 느껴 다른 쪽으로, 특히 연기로 풀어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드라마에 나서게 됐다”면서 “드라마가 끝난 뒤 연기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연기활동에는 회의 안드니? 이 말까지 했으니 이제 2집은 안내겠네?
윤계상 - "돈은 벌만큼 벌었어요, 가수는 내 스스로 결정한 게 아니예요"
god는 날 밤을 새면서 춤연습을 한다.
근데 윤계상은 춤연습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단 5분 보여줄거 뭐하러 연습하는 지 모르겠다고.
연기는 조금만 연습하고도 몇시간씩 보여줄수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단 5분을 위해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다른 가수는 뭐가되는 거냐?
김상혁 - "나보다 천해보인다"
브라이언 - "미국사람 욕하지 마요 나도 미국사람이예요" 오노사건으로 한참 나라가 반미감정으로 시끄러울때 라디오방송에서... 그래, 미국사람이라 군대도 안가고 좋겠다. 보아 - "독도, 어느 나라 땅인지 몰라요" 일본 방송에서-_-
"독도가 무슨나라땅이라고 생각하냐~" "몰라요. 근데 일본이랑 더 가깝지 않나? ^^"
"김치가 위생적이진 않죠?" (보아)"그렇긴하죠 하하하 ㅡㅡ......."
친한연예인누구에요? "욘사마~" 전유성 - "군대 안가면 40억이 생긴대요" 영화 'DMZ, 비무장지대' 국회 시사회 중 발언 실수
11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DMZ, 비무장지대' 특별시사회에서 행사 진행을 맡은 개그맨 전유성의 일부 발언이 물의를 빚고 있다. 재치있는 유머와 농담으로 영화 상영 전 시사회장의 분위기를 띄웠던 전유성은 주연배우 김정훈의 인사말이 끝난 후 그에게 "이거 군대 영화인데 군대 갔다 왔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훈이 웃으며 "가야죠."라고 말했고 "이번에 안 갔다가 피 본 애들 많이 봤지? 꼭 가야 돼"라고 말해 참석자들을 웃게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다음 발언 문제. 전유성은 "물론 제가 그 친구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연예인 입장에서 그 친구들이 안 가면 40억 원이란 돈이 생긴대요. 그 배우들이 40억원을 번다고 합디다. 그러면 사업하는 사람보고 40억 원을 포기하고 군대가라고 하면 그거 가고 싶겠어? 그놈들 이해 좀 해주세요. 가서 고생들 많이할텐데 걱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안 간 것에 대해 비난하고 욕하지 말아달라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전유성 씨의 말이 끝나자 객석에 있던 일부 참석자가 "시끄러!"라고 소리쳤고 시사회장 분위기는 갑자기 썰렁했졌다. 이후 전유성 씨는 잠시 머뭇거리다 "영화 상영 준비 됐죠? 그럼 영화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진행을 마무리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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