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명단...숨기고, 축소하고, 왜곡하고<br><a target="_blank" href="http://www.ytn.co.kr/_ln/0103_201506160009050834" target="_blank">http://www.ytn.co.kr/_ln/0103_201506160009050834</a><br><br><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br><span>146번 환자 또한 14번 환자와 함께 응급실에 체류했다고만 했는데, 재확인 결과 건국대병원에서 숨진 76번 환자의 가족이었습니다. <br><br>76번 환자에게 옮은 4차 감염일 가능성이 큰데 이 사실은 누락한 겁니다.<br><br>4차 감염으로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14번 환자로만 연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br><br></span><br><span>의문투성이인 대책본부의 발표.<br><br>투명한 공개를 약속했던 정부의 말은 또 하나의 공수표가 돼버렸습니다</span></blockquote><br><br><h4 class="title bbstitle">참고 - 거짓말 도중에 딱 걸린 공주호위대 질병관리본부(82쿸)</h4> <h4 class="title bbstitle"><a target="_blank" href="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1899&page=7&searchType=&search1=&keys=*" target="_blank">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1899&page=7&searchType=&search1=&keys=*</a><br></h4><br><br>전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하는 공약까지도 뻥으로 돌리는 사람들을 어찌 믿나요.<br>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