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에 상품판매 대금을 늦게 지급하는 등 소셜커머스의 갑질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24일 위메프,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3개사의 계약서면 미교부, 상품판매대금 지연지급, 사전약정 없는 판촉비용 전가, 배타적 거래 강요 등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3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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