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이 두 또라이 기싸움으로 깨질수도
다시 극적으로 성사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문프 아니었으면 여기까지도 못왔다.
작년 생각해봐라. 생존배낭에 화염, 분노, 핵단추가
주요 키워드 였다. 작년 상황도 반전시켰는데
문프님이 잘 해결할 거라고 본다.
출처 |
기레기는 비아냥 대지마라. 악플 달아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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