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청취자에게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일/베충이나 어버이연합으로 취급을 하며 돈대줄테니 할 말을 하시라? 무슨 할 말? 너를 위해 싸우라고 종용하는 짓거리가 너의 교만하고 우월주의에 빠진 쓰레기 짓이라는건 생각안하냐? 니 주둥이로 투더코아 20년동안 괴롭히겠다는 개소리는 니가 해야지 청취자를 이용하냐? 돈만 대면 다야? 출석요구 하고 조사 받으면 니가 갈꺼야??
싸가지가 없어도 정도가 있는거다. 청취자가 싸운다고 광광거려도 말리고 니가 나서서 싸우는게 맞는거지. 너처럼 아가리로는 싸우겠다고 하고 뒤로는 청취자들 종용하고 돈 쳐발라서 약자들 피말리는게 너의 개싸움이냐?? 재명스러운 짓 그만해라. 추하다 추해. 자신이 맞았다는 억지를 합리화 시키기위해 힘으로 찍어누르고 사람들을 선동하는걸 근현대사 곳곳에 빼곡하게 들어차 있건만 니가 그 짓거리를 하는건 위선인 것이다.
너는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을 여러번 느꼈다. 농담이고 장난일지라도 너의 본심이 느껴졌다. 넌 갑질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었고 그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위로는 예의를 차릴줄을 모르고 아래로는 존중할 줄을 모르는 이기적이고 교만한 인간일 뿐인 것이다. 재명스로운 짓으로 인해 너는 이 세계에서 매장 당한다고 장담한다. 그게 정의고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