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치는 선거캠프.
넋두리 하나 던질게요.
선거가 하루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과
하루라도 더 준비해야 된다는 마음이 부딪치네요. ㅎㅎㅎ
혼자 키우는 아이를 돌보미 선생님께 맡겨두고 나서서
집에 돌아와 잠든 너를 쓰다듬다가
후회도 했다가, 다짐도 했다가...
아들.
아빠는 나중에 돌아봐도 이 일이 옳은 선택이면 좋겠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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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22 01:05:04 220.122.***.195 supa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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