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동안 분열과 맞서며
통합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승리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저 추미애, 지난 21년간 쓰러지고 넘어지면서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추다르크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돼지엄마로
두 번의 대선승리를 만드는데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대선승리는 쉽지 않습니다.
새누리당과 편파적인 종편과 싸워야하고
안과 밖에서 흔들어 댈 분열세력과도 맞서야 합니다.
당을 지키는데 불안하지 않고,
분열의 책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당대표,
강단있고 책임있는 당대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분 한 분 꼭 함께해
반드시 당을 하나로 만들겠습니다.
강력한 통합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무너진 중산층과 서민경제를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특권과 반칙, 기득권 세력의 정치가 아닌
국민이 승리하는 정치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필승대표 추미애만이
대선승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승리하는 정당]
· 공정한 대선 후보 경선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면 위탁>
· 각 후보진영과 중립적이고 신망 있는 외부인사로
<원탁회의 구성 및 대선경선규칙> 마련
· 대선 경선 후 분열을 막고 지지자간 통합을 위해
<대선경선불복장지위원회> 구성
· 대선후보 총력지원 위해
<민주정책연구원을 대선정책지원 TF>로 전환
· 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 위해
<당의 국무위원 추천권>을 당헌에 명시
[당원들이 주인이 되는 분권형 정당]
· 시도당, 지역위원회로의 권한이양 당당헌에 명문화
· 지역의 인재, 정책 발굴 위해 권역별
<민주정책연구원 분원>과 <정치대학> 신설
· 실질적인 지방분권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자치조직권 보장
· 광역의원 정책보좌관제 도입 및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 여성, 청년, 노인, 대학생, 노동위원회 예산 및
조직지원 확대
· 지구당 부활 및 2018 지방선거 청년 공천 확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 정당]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서나 당원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당
· 직접민주주의 정당, 숙의민주주의 정당
[제7공화국 준비위원회 설치]
· 대선 승리뿐만 아니라 이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구
· 대선승리를 위한 집권비전과 집권이후
새로운 대한민국 마스터플랜 수립
[호남정신 계승 및 역사정의를 위한 약속]
· 5.18민주화 운동 비방, 날조 처벌 및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을 위한
5.18특별법 개정 당론 추진
· 당대표 월1회 호남 방문 정례화
· 국정교과서 폐지 및 한일 위안부 협상 무효 관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공약해놓고
반대로 하는건 대체 뭐냐?
이것도 카이사르에게 물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