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모욕당한 박주민'에 첨부형식으로 있는 글인데 중요한 주제로 판단해서 독립된 주제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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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가입을 목적으로 장애인단체에 연락해서 '허위 봉사활동서' 발급받음
(민변 가입할려면 봉사이력이 필요)
그리고, 이를 통해 민변에 가입한 후 성남시장에 출마하면서 후보자 이력에 민변을 넣음(자료1 참고)
자료1은 잘못된 정보가 있어 수정해서 올린 글이 있으니 아래 링크된 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1028&s_no=1061028&page=1
나중에 장애인단체 회장이 이를 폭로하여 논란이 되자 당사자에게 이재명측에서 고소
그리고는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소 취하(자료2 참고)
#자료1 - 허위 봉사활동 관련 기사
#자료2 - 고소 취하 여부 관련 SNS
어째 패턴이 이런 것 같네요
① 불리한 증거가 나온다.
② 고소한다.
③ 고소했다니까 사람들은 이재명이 억울하게 당한 줄 안다.
④ 존버한다.
⑤ 관심이 멀어진다.
⑥ 조용히 고소취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