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동형 좀 살포시 씹어줬더니 무슨 대역죄라도 저지른 폐륜아인양 하길래 이런 무뇌충들을 이재명과 이동형에게서 종교적 인륜적 민족적 정치적으로 구원을 해주고자 이 글을 쓴다.
먼 옛날 성서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도 전부터부터 예언자와 주술사, 제사장등이 수도 없이 많았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이들이 하는말에 의존해서 살 수 밖에 없었고 잘못된 정보와 판단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전쟁따위에 휩쓸리기도 했다.
시대는 흘러 성서가 전파되고 종교의 물리적인 범위가 넓어졌지만 이슬람과 갈등은 후일 전쟁으로까지 번진다. 웃긴건 하나님과 알라신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예루살렘성전이 양쪽 모두에게 성지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로인해 여지껏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뿐만아니라 주변국들이 항상 국지전에 휘말리는 것이다. 재명뭍었거나 동형물든 사람들이 머리아프지않게 각설하고 넘어가겠다.
아무튼 하나님을 믿는 종교도 개신교와 가톨릭으로 또 나뉘고 개신교와 가톨릭안에서도 수많은 종파로 나뉜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우는 '성자'인 예수조차도 당 시대에 수 많은 선지자 중에 하나였을 뿐이다. 생을 마감한 후 신격화 된 것 뿐이다. (기독교를 비하한다고 오해하지마라 난 종교가 기독교다.) 이렇듯 당시대의 스피커들은 하나로 통일 되거나 하나만 존재한 적이 없다. 불교라고 다르지 않고 공자,맹자시대에도 마찮가지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스피커와 종교적으로 신격화된 스피커도 당 시대에는 이랬건만 살아있는 이동형이 뭐라고 ㅋ 어떤 이이제이빠에게 엄혹한 시대에 박근혜를 비토하며 어쩌구저쩌구 하는 소리를 들었다. 박근혜가 엄혹하긴 개뿔이 엄혹해?? 무능했지!!! 무능한 정부깐다고 아무도 잡아갈 생각은 하지도 않는데 혼자 독립운동 하는 마음으로 예능한 인간에겐 얼토당토 않은 소리인 것이다. 주진우나 김어준도 그런소리는 한적없다.
어설픈 혓바닥놀림에 속지는 말자. 그저 수 많은 스피커중에 하나일 뿐이다. 하나님을 믿으러 교회를 다니랬더니 목사를 믿고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가. 스피커를 대하는 하책은 스피커를 무한 신뢰하는 것이고 중책은 스피커를 모두 불신하는 것이며 상책은 옳고 그름을 때에 따라 가려 들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자는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당신이 읽었던 수 많은 위인전과 역사 속에 훌륭한 사람들이 자기 흠결에 변명하느라 급급한 사람이 있거나 과거 자신이 했던 말때문에 현실의 자신이 공격받던가? 이동형을 그리 좋아하면서 역사속에서 무엇을 배웠나? 자신을 속이지마라. 자신을 속이고 민주당을 위하니 문재인대통령을 돕느니 더러운 이야기 하지마라. 오히려 자기 색깔 드러내고 개짓거리하는 인간같지도않은 자한당 샛기들이 너희보다 훨씬 사람같아 보인다.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충고한다. 이이제이와 명사이다를 탈출하는 것은 지능순이다. 너희들도 탈출해서 나처럼 간증하고 다녀라 진짜 위험한 사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