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 상 하의 풀어헤치고 동네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 뮈친넘인것처럼 쳐다보는 시선을 즐기는 변태냐 내가?
나도 남들처럼 우리 후보 옹야옹야 하고 자한당 후보 후드러 까며 이 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불륜루머에 자식농사개판에 거짓말할때 표정도 안변하는 부패세력 얼굴마담 후드러까는게 얼마나 재밌을지 정말 상상도 안가는데......
슈바 진짜 정동영을 다시 갖다줘도.... 아니 나 똥파리라 욕하는 딸딸이를 갖다줘도 그냥 이악물고 찍어준다고.....
슈바 진짜 우주 어디서 찾아왔는지 대한민국 양극단 말종세력들이 힘합쳐 지지하는, 지금까지 인생살며 듣도보도 못한 초슈퍼울트라 쌍욕쟁이를 갖다 박아놓고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냐고 협박하고 지랄이여........
적으로 인식하면 혈육이고 뭐고 없는 잔인함이 쥐새끼 닭대가리를 능가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아니 그렇게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면 두놈년들 불러서 앉혀놓고 추궁해서 자백시키고 진정한 반성을 하게 만들던가........
권력주면 뻐꾸기질후 폭주해서 나라망칠까봐 무섭다는데.....
왜 우리 갖고 지랄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