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포함, 삼성계 관련 본사 3곳이 성남시에 있음.
2) 밑에 글에 올려주셨지만 네이버에서의 이해진의 지분이 너무 낮다.
주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름 의혹이 있는 게
이해진의 네이버 지분이 너무 낮다는 겁니다
보통 그러면 경영권 방어차원에서 지분을 높이는 방법을 택하는데
네이버는 20년간 거의 그런 노력이 없어 보이는 거죠
그래서 의혹 중에 이름을 알 수 없는 기타 지분 중에
'이해진에 우호적인 흔들림없는 지분이 있는 것 아니야?'
네이버가 삼성 사내벤처로 시작했다고 들었거든요
"그 지분의 출처가 삼성 아니야?" 라는 의혹이 있죠
3) 혜경궁 김씨에 대해서 법무부가 차단했다?
김경수 의원을 예로 들면 현재 대한민국 3권 중에서 김경수 의원에 대해 제기 하지 않는 곳은
'행정부' 뿐이며 이 '행정부' 역시도 '의혹이 있다면 특검에 반대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공개 된
표현입니다.
4) 그런데 왜? '혜경궁 김씨'의 의혹은 온 언론이 비호하며 법무부는 이를 막느냐?
일반인 트위터리언은 하루도 안돼서 체포하는게 경찰인데 왜 그럴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전체에 이 만한 영향력을 행세 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정도 영향력이면 '삼성'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5) 그렇다면 왜? 삼성이?
현 분위기로 보아,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 이상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자명합니다.
그 중의 자신들과 말이 통하는 유력 후보가 찢도세자이고, 이미 커넥션도 있어서 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소설이 너무 나간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지금 지지율 70% 이상이 넘는 이 정부에 대한 언론의 태도와 찢도세자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비교
해보시길 바라며, 포털 다음의 글들을 보면 정황상 매크로 라고 보임에도 모든 이들이 침묵합니다.
이 글은 단지 소설일 뿐이지만, 제가 바라본 언론의 시각과 국정원 보다도 정보를 먼저 안다는 삼성 미전실에
대한 세간의(국회 상임위) 평가, 그리고 찢도세자 변호인 20인(삼성 변호인으로 의심) 등등으로 따져 보았을 때,
이 소설이 현 상황에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