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한미 훈련을 이해한다고 입장을 발표 했엇습니다
근데 왜 이제 와서 결렬 메세지를 발표했을까? ..
문젠 f-22랩터 의 용도에요 .. 핵무장이 가능한 현존 최강의 창입니다
5월 1일 랩터 도착했던 당시는 북미회담장소가 결정되지 않았었습니다 .. 판문점이 후보지로 거론되던때 였죠
그렇기에 자국 대통령의 안전과 회담의 중대성을 위한 명분이라도 주장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회담장소가 싱가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이후도 훈련에 랩터 8대를 참가시키겠다 .. 이건 북한의 코앞에다가 칼을 대는 협박이고 나아가 중국까지 압박하는 수단입니다
북측의 입장을 이해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랩터 8대에 핵무장까지 한다면 "일본" 마져 순식간에 무력화 시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회담장소까지 잡아놓고도 저리 행한다는것은 김정은 목에다가 칼 들이대며 무조건 말들어야 할껄?
북한에게 요구하는 미국측의 조건이 너무 높아진것같습니다 ..
미국 과 중국의 외교갈등마져 북한을 방패삼아 떠넘기려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문젠 중국이 불쾌감을 한국에 표출할수 있다는겁니다
남북회담 부정하는 발언은 잘못되었다 주장하는 자한당 의원들도 존재했었어요 .. 그들도 평화는 필요하다 느낀거죠
근데 '나경원 홍준표' 같은 작자들은 네오콘을 부추겨 본인들의 안위를 우선시하고 미국의 한반도 착탈을 제공하고 있는꼴입니다
나경원 이건 진짜ㅁ;에요 .. 지살기해 한국이 미국의 무리수에 응하는 상황을 장려하고 있던행위니
저런 협박은 성공적 회담을 기원하는 북은 물론 한국마져도 미국의 강제하는 요구와 협상을 맺게되는 결과를 초래한것입니다
김정은을 못믿겠으니 저런 극단적 위협까지 해야한다? ..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저런위협은 딜을위해 한국 또한 협박에 끌어드린겁니다
김정은 만 위협하는거 아닙니다 .. 한국까지 끌어드리는겁니다 .. 미국의 협상에 굴복하라고 세계최고 깡패국가 답네요 ..
지금 하는 행태는 핵폐기라는 명분을 앞에서 미국이 한반도의 위기감을 증폭시키며 북한을 넘어 한국마져 착탈하려는 강압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