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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105820
    작성자 : 크다말어왜
    추천 : 13
    조회수 : 1764
    IP : 27.115.***.10
    댓글 : 57개
    등록시간 : 2014/07/28 23:34:04
    http://todayhumor.com/?cook_105820 모바일
    중학교때 매점에서
    쉬는 시간은 10분 
    라면은 먹고 싶었던 철부지 중딩때 
    라면 이렇게 드신 분 계신가요? 

    육계장,김치면 사발면 ( 당시가격 600 2004년기준) 

    스프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붓고
    면은"꼬들"하게 익힙니다 

    그리고 국물(스프x)을 라면선 이하로 부어준 다음 스프를 넣고 비벼 먹습니다 

    국물이 많이 없어서 금방먹을 수 있구요 
    어릴적 입맛이라 그런지, 요 짭쪼름한 놈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 나이 20대 중반.. 몇번이고 이렇게 먹어도 
    그때 그 맛이 나지 않아요..
    그 맛..

    그때 내가 느꼈던 그 맛은 아마 평생 내 기억속에만 느낄 수 있겠죠..?? 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7/28 23:51:50  182.231.***.38  이회창  237676
    [2] 2014/07/28 23:55:36  121.152.***.137  살쾡입니다  200431
    [3] 2014/07/29 00:05:28  115.139.***.58  말리꽃당신  470860
    [4] 2014/07/29 00:07:48  180.68.***.164  꽃다방  134303
    [5] 2014/07/29 00:22:38  119.71.***.140  제굴이  96887
    [6] 2014/07/29 00:26:14  220.71.***.93  설녹홈즈  549782
    [7] 2014/07/29 00:48:35  183.104.***.140  김똥깨  232964
    [8] 2014/07/29 01:03:17  219.255.***.191  레몬맛오렌지  381206
    [9] 2014/07/29 01:21:34  121.168.***.91  밤톨  126255
    [10] 2014/07/29 01:26:18  114.129.***.14  뒤틀린아들  1546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크다말어왜(2014-07-28 23:40:25)추천 577
    그래요 저만 이렇게 묵었슈
    댓글 0개 ▲
    이회창(2014-07-28 23:51:48)182.231.***.38추천 104
    1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밤톨(2014-07-29 01:24:34)121.168.***.91추천 0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7-29 01:26:18
    [본인삭제]96猫♥(2014-07-29 01:31:53)27.35.***.17추천 149
    댓글 0개 ▲
    아잘안죽어(2014-07-29 01:32:14)121.88.***.185추천 8
    아 쌀국수로 해먹던 방식!, 배고프당
    댓글 0개 ▲
    똥꼬로숨쉬기(2014-07-29 01:32:47)175.223.***.148추천 18
    군대가세요 더 맛잇는 라면을맛볼수잇답니다
    댓글 0개 ▲
    헌혈(2014-07-29 01:34:07)114.201.***.93추천 7
    ↑이미 다녀오셨을텐데 재입대?!
    댓글 0개 ▲
    시쓰는처자(2014-07-29 01:34:23)116.41.***.28추천 17
    대전에는 떡반이라구, 요새 많이 파는 국물떡볶이 집이 있는데 점심으로 호불호 많이 갈리는 굴밥같은거 나오면 떡반집 사장님이 봉고차같은거 몰고 배달오셨어요. 주문이 하도 많아서ㅎ.ㅎ 교문밖으로는 못나가니까 교문앞에서 지폐모아쥐고 기다려서 받아먹던 그맛이 기억나요. 그땐 같이 파는 샌드위치가 환상의 궁합이었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치즈닭(2014-07-29 01:39:55)125.141.***.67추천 2
    댓글 0개 ▲
    내청춘에건배(2014-07-29 01:45:00)39.7.***.99추천 2
    쌀국수가 짱이지 ㅋㅋㅋ 면 더럽게 안익어서 물만 부어넣고 면 익으면 물 다빼고 스프넣고 비벼먹으면 존맛ㅋㅋㅋ 근데 나중에 병장되니까 가끔 먹을때 요리법대로 해먹게되더라는...
    댓글 0개 ▲
    [본인삭제]movie매니아(2014-07-29 01:46:29)115.90.***.198추천 7
    댓글 0개 ▲
    서울마녀(2014-07-29 01:52:33)182.230.***.193추천 5
    위에 많은 분들 같은 댓글 다셨지만 훈련소 행군 때 먹은 육개장 만큼 맛있던 라면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돼요 ㅎㅎ
    댓글 0개 ▲
    곱창맛있어!(2014-07-29 01:58:21)112.158.***.143추천 4
    저도 훈련소 육개장..아직도 기억나요 뜨거운물을 스티로폼으로 된 아이스박스에 담아 국자로 퍼주던... 다 식어서 면이 익지도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던 그 맛은 잊혀지지않네요
    댓글 0개 ▲
    그럭저럭좋다(2014-07-29 02:06:39)223.62.***.205추천 6
    하.. 실수로 찬물을 붓는날엔...
    댓글 0개 ▲
    포도빵(2014-07-29 02:06:53)182.226.***.184추천 2
    매점에 라면을 팔았어요? 좋은학교다...ㅠㅠㅠ
    댓글 0개 ▲
    구름의날(2014-07-29 02:07:30)121.133.***.22추천 5/5
    제가 이유는 좀 알거같은데...
    제가 중고등학교때 학원다니느라 저녁을 맨날 편의점서 컵라면먹었죠. 그덕에 질려서 라면 한 3년 진짜 쳐다도 안보다가
    어느날 우연찬케 먹었는데 맛이 너무 다른거에요. 내가 이상한가 하고 이거저거 먹어봤는데 다 너무다름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제가 라면 안먹던 기간동안 농심서 msg를 빼버린....
    그뒤로 정떨어져서 농심라면 쳐다도 안봅니다.
    댓글 0개 ▲
    금리와환율(2014-07-29 02:08:31)175.214.***.74추천 0
    아뇨 가져와서 책상밑에서 뿌서먹었는데요?
    댓글 0개 ▲
    음란백서(2014-07-29 02:08:48)112.158.***.55추천 1
    그때 그곳 그맛
    댓글 0개 ▲
    스노우화이트(2014-07-29 02:17:54)118.36.***.39추천 1
    저 학생때는 뜨거운물이 위험하다고 라면을 팔지 않았었죠 ㅋㅋㅋㅋ 제가 기억나는건 매점에서 모르는애들끼리 피자빵을 전자렌지에 다같이 돌려서 전부 반으로 접어 입에 물고 교실로 복귀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
    댓글 0개 ▲
    가스찬새벽에(2014-07-29 02:18:40)211.36.***.168추천 0
    육파게티
    댓글 0개 ▲
    (2014-07-29 02:22:45)123.254.***.166추천 45
    이건 레시피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실은 10분이라는 시간이 주는 맛이 더 클듯...
    댓글 0개 ▲
    Ryuna(2014-07-29 02:23:33)121.168.***.35추천 7
    쉬는 시간 10분인데, 매점까지 거리 300m+알파의 계단. 졸라 뛰어서 1분만에 도착하고, 3분 익힌 다음에, 20초 동안 식히고, 40초 동안 먹고 4분 동안 걸어왔는데요. (중간에 1분 화장실 혹은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시간 혹은 가끔 지쳤을 때 빠른 구보로 이동하면 이렇게 됨)
    뚜껑에 구멍 뚫린 녀석들(비빔4총사)을 애정해서 고양이혀인 저도 다행히 20초만 식히면 40초 만에 섭식이 가능하더군요.
    가끔 배고플 때 스파게티+치즈볶이 콜라보해서 치즈스파게티 만들어 먹어도 존맛! (근데 갠적으로 좀 느끼해서 마운틴 듀 250ml 원샷이 필수요소였죠)
    댓글 0개 ▲
    이필(2014-07-29 02:31:48)118.219.***.211추천 8
    아....!!! 왜!!!! 하필.>!!!!!! 이!!!! 야밤에!!!! 꼭!!! 그랬어야만!!!했나!!!!!!!!!
    댓글 0개 ▲
    뽈올오(2014-07-29 02:58:13)116.124.***.72추천 0
    아 사람들 너무 귀엽다ㅠㅠ같이 살면 디게잼잇는 사람들일듯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원샷원킬(2014-07-29 06:04:01)211.36.***.205추천 0
    쉬는 시간 10분동안 뭘 그렇게 하고 싶은게 많았던지 ㅋㅋㅋ
    댓글 0개 ▲
    원샷원킬(2014-07-29 06:05:21)211.36.***.205추천 0
    학교 매점에서 처음에는 대부분 라면을 파는데 그 남은 쓰레기가 다른 쓰레기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처치 곤란이라 많이 금지 당하죠
    댓글 0개 ▲
    크다말어왜(2014-07-29 08:04:58)추천 16
    재입대를 하라니...!!
    댓글 0개 ▲
    크다말어왜(2014-07-29 10:06:10)추천 10
    너를
    토해 베오베로!!!!!!!!!
    저렇게 먹는 사람 찾고싶다요
    댓글 0개 ▲
    크다말어왜(2014-07-29 12:14:09)추천 30
    토하세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7-29 12:14:53
    에바초호기(2014-07-29 12:16:39)222.100.***.161추천 8
    작성자 삐짐 귀여워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코요테(2014-07-29 12:16:59)210.123.***.1추천 0
    군대에서 부식으로 라면 풀때가 있었는데 식당밖으론 가지고 나가지말라고 해서
    면만 먹고 그국물에다가 다시 면만넣어서 불려 먹었는데 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새하마노(2014-07-29 12:17:25)115.40.***.61추천 0
    댓글 0개 ▲
    SperoSpara!(2014-07-29 12:19:17)118.35.***.234추천 0
    흠..전 시간이 없어서 거의 1분? 2분만에 그냥 먹었던걸로 기억해요..거의 과자로 먹었던 기억이..;;
    그런데...지금 정식으로 컵라면 먹는거나 봉지라면 먹는것보다 그당시 완전 덜익은 상태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라고 느껴져요..;;그냥 예전 과거미화인건지..;;ㅎ 맛있을수가 없는데 말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바이냐드(2014-07-29 12:23:35)175.209.***.169추천 0
    댓글 0개 ▲
    잠자리똥꾸멍(2014-07-29 12:24:55)175.223.***.157추천 0
    전 고딩때 매일 밤마다 매점에서 먹던
    짜파게티 뽀글이가.... ㅠㅠ
    댓글 0개 ▲
    공인삽질사(2014-07-29 12:27:39)175.223.***.106추천 0
    아버지 따라 기차여행하다 7분정차 5분정차때 먹었던 가락국수의 맛이 기가막혔는데....
    지금은 그때그맛이 안남. 슬프다.

    가락국수를 요즘은 정성없이 끓이나 봅니다.
    댓글 0개 ▲
    울산왕바위(2014-07-29 12:29:20)223.62.***.102추천 1
    저고딩때글케먹었어요ㅋㅋ
    심할땐국물라면을짜파게티처럼도ㅎ
    댓글 0개 ▲
    후쭈(2014-07-29 12:30:05)118.131.***.114추천 0
    저 어제 뽀글이 해먹었어요 :) 흐믓..그런데.. 그!!!!!! 맛이!!!!!!!!! 안!!!!!!!! 나와!!!!!!!요!!!!!!!!!!!!!!!!!!!!!!!!!
    댓글 0개 ▲
    겟츠비(2014-07-29 12:32:52)123.100.***.6추천 0
    존맛!
    댓글 0개 ▲
    라임★오렌지(2014-07-29 12:33:10)219.249.***.55추천 0
    추억맛..
    댓글 0개 ▲
    모압(2014-07-29 12:35:15)118.216.***.104추천 1
    이방법말고 다른방법으론 많이먹었는데
    김치큰사발에 물온도를 미지근하게 해서(뜨거운물 7에 찬물3 정도) 스프랑같이넣고 한 1분쯤뒤에
    면을 과자처럼 씹어먹는거임 젓가락으로 찍어서 그러면 진짜 배채우기좋던뎅
    댓글 0개 ▲
    연두아범(2014-07-29 12:36:05)1.234.***.52추천 1
    군대에서 먹었던 뽀글이 기억하려고 한겨울에 옥상가서 두시간 동안 서있다가 와서 먹어도 그 맛이 안나더군요....
    댓글 0개 ▲
    스페셜꽃미남(2014-07-29 12:38:08)119.193.***.4추천 0
    출근 10분전에 한다면 같은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댓글 0개 ▲
    카페밀크(2014-07-29 12:38:47)221.167.***.50추천 0
    추억의맛 이죠ㅜㅜ....
    댓글 0개 ▲
    돌풍(2014-07-29 12:40:23)119.64.***.76추천 1
    구름의날 / msg 몸에 무해해요
    댓글 0개 ▲
    합격자(2014-07-29 12:44:49)110.70.***.107추천 0
    오오 저는 면발 거의 과자수준인데도 급하게 먹고올라갔는데 .. 그 맛이 저도 지금먹으면 안나더라고요
    댓글 0개 ▲
    BrunoMars(2014-07-29 12:45:27)124.52.***.228추천 0
    요즘엔 학교에서 컵라면 못 팔게 하지 않나요? 우리 지역만 그런건가
    댓글 0개 ▲
    라블링v(2014-07-29 12:45:40)175.193.***.143추천 0
    타이머 맞추고 드셔보세여 ㅋㅋ
    댓글 0개 ▲
    직화러브(2014-07-29 12:46:11)112.218.***.170추천 0
    나트륨 폭발
    댓글 0개 ▲
    그녀가말했다(2014-07-29 13:02:00)118.47.***.194추천 0
    한 7년전에 겜방알바할때 컵라면 사서 꼭 자기가물부어먹는 고딩이있었는데(그땐 알바가 물부어서갖다줌)
    물을진짜 거의없이...면이 익고 자박하게남을정도? 로만 부어서 먹더라구요 항상
    보기만해도 짜워서 제대로 물부어주고싶었는데...
    이글보니 생각났네요
    그게 작성자였구나 생각하는건 아니고...
    댓글 0개 ▲
    개밥을훔쳐라(2014-07-29 13:27:00)106.244.***.190추천 0
    내가 중딩시절....우동 쫄면 짜장이 매점에서 300원 하던시절...
    댓글 0개 ▲
    5픽트롤이요(2014-07-29 13:35:31)180.182.***.38추천 0
    옛날에는 라면도 팔았어요? 요즘에없는데
    댓글 0개 ▲
    이론연애학자(2014-07-29 13:39:27)220.92.***.133추천 0
    군대에서 행군 끝나고 먹는 라면의 맛 다시는 못 느낄 줄 알았는데
    한라산 정상 근처에 대피소에서 먹은 컵라면에서 그 맛이 났음..
    댓글 0개 ▲
    뜻발그미(2014-07-29 13:39:54)14.63.***.96추천 1
    5분 이내로 먹으라고 쪼이면 그 맛 날거임
    댓글 0개 ▲
    목당수(2014-07-29 13:51:29)125.180.***.139추천 0
    지금 중딩인데 매점이 없네요...ㅠㅠ
    댓글 0개 ▲
    한태일(2014-07-29 14:03:45)66.249.***.41추천 0
    성석제-소년 시절의 맛
    댓글 0개 ▲
    새끼늑대(2014-07-29 14:24:42)211.107.***.236추천 0
    매점하니깐 생각났는데

    육개장에 물 반 붓고 면 익으면 우유 부어서 먹으면

    국물도 식고, 맛도 좋음ㅋ

    참치김밥이랑 먹으면 존맛
    댓글 0개 ▲
    [본인삭제]또뚱이♥(2014-07-29 14:51:55)211.36.***.200추천 0
    댓글 0개 ▲
    대홍단감자(2014-07-29 16:58:09)175.112.***.141추천 0
    전 야자시간에 신라면 봉지째로 면부수고 물붓고 스프넣고 휘휘저어서 수저로 퍼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맛있어서 애들끼리 한수저로 다 돌려먹었다능ㅋㅋㅋㅋ꿀맛b
    댓글 0개 ▲
    익명z3DeF(2014-07-29 18:24:07)223.62.***.77추천 0
    저는 걍 짜장라면 먹었습니다
    댓글 0개 ▲
    akakalove(2014-07-29 18:27:05)211.244.***.140추천 0
    어릴때 먹던 라면은 다 맛있었어요 msg때문인가....
    댓글 0개 ▲
    destiny(2014-07-29 19:23:52)121.148.***.237추천 0
    중학교때 중간체조 시간이라고 20분동안 쉬는타임이 있었는데 그때 매점이 닫히는 바람에 앞에있는 문방구점가서 라면사서 저렇게 먹었죠 ㅋㅋㅋㅋ
    댓글 0개 ▲
    곰징어(2014-07-29 20:02:21)58.72.***.201추천 0
    뭐저렇게먹진않았지만 지금라면이 그때맛이안나긴하죠 라면자체의맛도바뀌었을거고 제입맛도 바뀌었겠쬬
    댓글 0개 ▲
    웃으면복온대(2014-07-29 22:58:50)121.163.***.234추천 0
    맨날 라면 물조절에 실패해서 신라면을 짜파게티처럼 면만 끓여다가 찬물에 식혀서 신라면스프에 비벼서 먹어봤었...
    처음엔 짜고 매운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있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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