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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대의원 양성 프로젝트 매뉴얼 v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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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한, 대의원 양성 프로젝트 매뉴얼을 제작 했습니다.
향후 자료를 보완하고 잘못된 곳은 수정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약속 하겠습니다.
이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조직된 힘'을 형성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무슨 제안이든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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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지역구 사무실에 전화해서 당비를 2,000원으로 올리고, 대의원 하고 싶다고 한다. (+성의+공손+예의+친절)
2. 안내하는 대로, 모집기일에 맞춰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지역구 사무실에 보낸다.
3. 지역구의 문파들과 연계하여 서로를 대의원으로 추천하면서 민주당을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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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의원이 되어야 하는가?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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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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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표
○ 당대표를 뽑는 권한을 행사한다.
○ 대선후보 선출에 권한을 행사한다.
○ 민주당의 체질개선
○ 시스템 공천의 확립
○ 필요할 때 모여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고, 대부분의 시간에는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한다.
1. 개요 및 모집시기 (긴급! 6~7월 경에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 지역별로 6~7월 사이에 대의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지난 곳도 있음)
해당 지역구 사무실에 전화해서 대의원을 하고 싶다는 의견표명을 할 것.
모집시간 확인 후, 서류를 제출한다. (미리 제출해 두는 것도 좋음.)
○ 자기쪽 사람을 심기 위해, 대의원 신청기간을 아주 짧게 하거나 홍보를 거의 안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각각 자기 지역의 대의원 신청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작년에 했던 시기에 비슷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
"대의원은 아무나 안 받아요.", "시간을 많이 빼앗길 텐데 괜찮겠어요?" 라고 해도 한다고 할 것.
현재 지역 위원장을 잘 알고 뵙기도 했다고 하면서 무조건 하겠다고 우겨야 한다.
청년할당제, 여성할당제로 자리가 있으니 달라고 할 것. 전화로도 안되면 찾아가기도 하는 정성이면 시켜줄 수밖에 없다.
당연한 것이지만 앞으로 얼굴 자주 볼 분들이니,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할 것. (+성의+공손+예의+친절)
○ 지역대의원
지역대의원의 모집시기는 지역구별로 다르다.
지역구 사무실에 적어도 언제쯤 모집하느냐고 물어볼 수는 있다.
지역구별로 모집시기가 있기 떄문에 전화한다고 바로 해줄 수는 없다.
시기가 지났다 하더라도 T.O가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느슨한 편이다. 여유를 갖고 지원하면 언젠가 된다.
다만 민주당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의원 되기도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이다.
춘천의 경우 이틀 만에 모집마감하고, 하남은 4일 동안 모집했다.
긴 시간이 아니므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 전국대의원
일반권리당원이 전국대의원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전국대의원은 대부분 지역위원장이 추천하는 방식이라 자격심사 요청을 하더라도 묵묵부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반응은 당연한 것이다. 일면식도 없고 지역구 활동도 거의 안한 일반권리당원에게 전국대의원 자리를 줄 리가 만무하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지역위원장 정도면 최소한 광역기초단체장 정도는 출마할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향후 당내 입지나 향후 조직을 생각해서라도 자기사람 심지,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가 없는 자리다.
따라서 지역위원장과 안면을 트고, 지역구 사무실에 종종 들리고 각종 행사때 참여해야 한다.
당대표 뽑을 때는 서울로 올라와 투표해야 한다. (시간을 내야 함.)
만약 전화와서 하라고 하면 운명이다. 무조건 해야 한다.
2. 임기
지역위원장의 임기와 동일하다.
지역위원장이 바뀌면 전부 물갈이된다고 한다.
이 틈을 잘 비집고 들어갈 필요가 있다.
시간날 때 지역구 사무실에 들리는 게 최선이다.
3. 권한
①전국대의원대회는 다음 각 호의 권한을 갖는다.
1. 당헌의 제정 및 개정
2. 강령과 기본정책의 채택 및 변경
3.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출
--이하생략--
○ 대의원에게는 2년 임기의 당대표 및 최고위원 투표권의 가중치가 있다.
권리당원도 전화투표가 가능하다. 대의원만의 체육관 투표가 있는데 이 가중치가 포다.
권리당원은 전화투표 대의원 현장투표이다.
4. 추천인
○ 대의원의 추천 여부는 지역위원장 결정에 따른다.
전국대의원을 신청해 두면 지역위원장이 뽑는다.
자기쪽 사람을 먼저 뽑고 나머지는 신청자 중에서 순서대로 또는 임의로 뽑는다.
자기쪽이라는 것은, 지역위원장, 사무국장, 도의원, 시의원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런 자리를 제외하면, 실제 T.O가 많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전국/지역대의원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지역위원장쪽 라인을 타는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라인이 없으므로, 지역구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조르는 수 밖에 없다.
○ 해당 지역구의 권리당원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고 그들이 대의원을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 그룹을 지역위원장도 무시 못하도록,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한다.
각 지역구별로 연락처 공유하며, 지역구 행사에 집단으로 가서 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가지 않으면 그들에겐 없는 사람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인원이 많아지면, 우리가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지역위원장이야 시기에 따라 바뀌는 것이기에.
군에서 부사관이 30년을 한 부대에 있고, 장교는 뺑뺑이도는 것처럼...
5. 전국대의원, 지역대의원의 차이점
○ 당대표 뽑을 때 전국대의원은 버스타고 서울로 가야 함.
오고 가는 데 하루종일 써야하므로 절대 시간을 낼 수 없다는 분은 지역대의원을 할 것.
대의원은 권리당원의 1표가 아니다.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6. 지역위원장
○ 지역위원장이 해당 지역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의원에 대한 부탁을 여러 채널로 전할 것. (+성의+공손+예의+친절)
도와주겠다는 사람에게 대의원 요구를 받아주지 않을 이유가 거의 없다. 선거 때 받아둔 명함 버리지말고 갖고 있을 것.
선거 시절 악수할 때, 갑질 금지. 머리좋은 사람들이라 기억함.
대의원 되고싶다고 얘기할 것. 인맥을 터 놓을 것. 뭔 행사 한다고 할 때 가서 얼굴 비출 것.
7. 정원
당헌당규 27~28쪽 참조
http://theminjoo.kr/constitution.do?nt_id=3
-대략 정리한 내용임-
당무위원회 선임 : 700
각 시도당의 운영위원
각 시도당상무위원회 추천 : 5
중앙당 당직자 등 유급사문원
80%는 지역구국회의원 선거구 수에 균등하게 배분
20%는 정당득표율에 비례 배분
규모와 별도로 선거구별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초과 10,000명당 1명씩 배정
세계한인민주회의 추천 : 300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추천 : 300
전국대학생위원회 추천 : 200
정책대의원 : ?
당원자치회 추천 : ?
백년당원 : (백년당원은 무조건 대의원이 된다. 선정되어야 함. 임기가 없고 정원제한에 들지 않음. 다다익선!)
○ 더 구체적인 숫자는 선거구 수와 당원수 등에 배분되므로 일정치 않음.
8. 당비
○ 대의원이 되면 당비를 2,000원을 내야 한다.
권리당원일 때부터 미리 2,000원을 내두는 게 좋다.
2,000원 내는 사람 중에서 신청자 순으로 대의원을 선정해버리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할 경우 당비가 빠져나가지 않아 대의원이 박탈되므로 당비납부에 가끔 신경쓴다.
박탈 되기 전에 미리 내면, 문제는 없다.
간혹 자동이체도 안 되는 사례가 보이니 가끔씩 당비 납부 되는지 확인할 것.
9. 기타
○ 지역구 행사가 있을 때, 권리당원을 간혹 부른다. 그 모임이 끝나고 나서 자기를 알릴 필요도 있을 듯하다.
기존에는 끝나면 박수치고 뻘쭘해서 그냥 돌아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는 분과 무리지어 가서, 기존의 오래된 당원분들께 인사드리고 인맥을 터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 같은 선거 시즌에 시간내서 사무소 한 번 찾아가는 것은 필수.
10. 전국,지역 대의원 신청서류
○ 첨부된 자료에 미리 개인정보를 적어두고 신청한다.
○ 지역대의원은 추천인이 5명 필요한데, 이는 사무소에서 알아서 해준다.
○ 전국대의원은 추천인이 다다익선이므로, 우리 카페 회원수 만큼 양식을 확보해 두어야 할 것.
그렇게 되었을 때, 향후 문파세력의 뜻을 대변하는 당대표를 뽑는 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직접 서명한 서류만 인정된다면, 미리 준비하거나,
언젠가 필요한 순간 1~2일 사이에 서명을 돌리고, 제출할 수 있는 행동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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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_신청서_및_추천서(2016.07.20).hwp
○ 별첨2 대의원 추천서 부분
지역구별로 작성된 이 목록이 '조직된 힘'의 핵심 중의 핵심 이다.
저 목록이 지역구 유권자 수의 과반을 달성할 때,
문파의 마음을 얻는 후보는 무조건 당선되는 것이다.
연번 | 성명 | 성별 | 생년월일 | 연락처 | 권리당원여부 | 서명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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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들... (더 읽어보시고 의견 많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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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된 힘' 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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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힘
○ 조직은 일사불란함, 즉시반응, 계급
○ 힘은 권력, 지배력, 확장성, 표수
○ 결국 문파를 조직가능한 연락처(전화번호부)와 지역구의 정치인이 문파의 가치를 추구할 때 지지선언 할 수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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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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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정신과 정책, 촛불혁명의 정신 등을 잇는 차기 대통령감을 찾는 사람들. [수정중]
○ 민주당은 대통령을 길러내는 '인큐베이터'가 되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선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며, 그 중심에 당대표가 있다.
○ 따라서 당대표 및 주요 당직자들과 원내대표 위원 등은 반드시 문파가 되어야 한다.
○ 이러한 수순을 알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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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조직된 힘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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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느슨한데다 필요할 때만 모일 수 있는 조직, 나머지 시간에는 생업에 종사한다는 목표를 삼았는데,
매뉴얼을 작성하다 보니, 당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적어도 당원이라면, 그리고 대의원이 된다는 의미는 그렇다.
○ 각 지역구별로 문파가 몇 명이나 있는지 지역위원장이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이 세력을 키워야 지역위원장이 신경을 쓸 것이고, >> 대의원 다수 당선 >> 당대표 당선 >> 민주당 체질개선 가능
○ 문파는 뭐냐? 어디에 있냐? 다 웹에 둥둥 떠있지...
이래서 문파문파 하지만 실체가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결국엔 정치인들이 무시하는 결과가 나온다.
필요할 때만 쓸쩍 표를 던질 수 있으면 좋겠으나, 실제 정치는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쉽게 문을 열어주지는 않는다.
최소한 우리 지역구에 있는 문파의 숫자와 명단 전화번호 권리당원여부 등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이 명부를 늘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이 사람이 조직의 핵심이 되되, 연락처는 100%공유되는 게 맞다.(비리제거)
대의원추천서 명부를 각자 100% 업데이트 된 상태에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미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중국이 다 안다.)
이들의 역할은 지역위원장을 일심동체로 돕는 것. 헛소리&삽질하는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등을 압박할 수 있다.
"이딴식으로 하면 '지지철회'한다!" 그러면 쑥 들어가게 되어 있음.
잘하면 후원금 모아주고 칭찬해주고 찾아가 인사하고, 문자 보내주고... 방법은 끝없이 많음.
○ 결국 손에 잡히는 명부. 그게 필요하다. 각 지역구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조직이 필요하다.
지역구를 기반으로 한... 문파의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문파는 직접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정치 목표로 둔 분들에게 혹시 모를 경쟁심리와 이질감을 없앨 것.
문파를 선언한 정치인에게 한없는 지지와 사랑을 베풀어준다.
자신 및 주변의 확실한 지역구표를 잡힐 수 있는 연락처로 제시하여 정치인에게 안정감을 줘야 함.
문파의 마음을 잡으면 이 지역구의 최소 0000표는 내것이다! 하는 안정감.
○ 이 문파 연락처는, 지역구와 관련되며.
각 지역구의 문파 및 그에 딸린 유권자가 몇 명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모든 지역위원장은 이 문파의 지지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해야 선거가 가능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미 숫자로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 것임.
○ 문파 연락처 앱을 만드는 게 어떨지?
지역구로 구분되어, 총 몇 명이 있는지 통계를 자동으로 낸다.
연락을 하되, 그 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의 통계도 필요.
이사, 번호변경 등에 대한 업무처리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관리에 대한 귀찮음...)
이게 개인의 손에 들어가면 안됨. 개인에 의해 운영되어서도 안됨.
어차피 알게 될 것... 결국에는 해당 지역구 사람들이 공유하고 함께 연락하고 만나고 해야 한다.
지금 문제는 민주당 당직자들만이 이 번호를 알고 있는 게 문제.
차라리 공유... 하는 게 맞다. 연락처 자체가 힘이 아니라, 문파냐 아니냐가 관건이니...
전국 당원들에게 문자 한번 보내는 것도 몇백씩 든다고 한다.
결국 지역구마다 1인이. 여여붙어라 하면서 사람을 모으고 연락처를 공유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우리 카페는 국회의원 연락처 및 보좌관 연락처 전체를 꿰고 있어야 함.
○ 지역위원장과 친한 인맥을 통해 대의원에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
○ 각 지역구별로 연락처와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향후 행사에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렇게 됐을 때, 각 지역구에 문파라는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이게 제대로 조직되지 않으면 정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안개같은 존재로 보일 것이다.
정확한 연락처, 모이라 했을 때 적어도 '문파 지지선언 행사' 정도의 쑈는 해줄 수 있는 성의+시간배려가 필요하다.
이 지지선언이 제일 중요해보임. 이런 사람들은 안보고 그냥 대의원 시킨다.
결국 문파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지역)에서 만나고 해야 할 것.
얼굴 안보더라도, 모르더라도 선거를 하려는 지역에 문파 1000명이 있다 하면, 당연히 그들에게 인사하러 오게 되어 있음.
○ 손에 잡히는 연락처. 숫자가 있어야 한다.
문파는 이 사람이 밀어줄 사람인가 아닌가만 판단해서 표를 주면 그만임. 더 이상의 정치적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딱 필요할 때, 많아봤자 대략 1년에 2~3번 정도 행동하면 충분할 듯...
○ 향후 당의 변화와 최종 목표는 이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업이 있다.
회의 내용을 전자파일로 올려주고 의결 과정에도 참여할수 있게 해주면 얼마든지 활동이 가능하다.
투표는 서면 전화, 공인인증서 투표 등으로 진행하면 될 듯.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 진입 장벽이 되어 있다.
직업 정치인을 염두해 두지 않는 이상 활동하기 힘든 구조이므로 개선되어야 한다.
○ 목표 : 생업과 정치의 간극을 줄이기 >>> 삶=정치
문파, 지역구 과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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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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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선거구 확인
○ 당비는 2,000원 추천. (알뜰폰으로 납부 안됨)
○ 날파람님 : http://cafe.daum.net/cho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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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