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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qing香님께 관용의 마음을 갖자고 한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아니 기독교를 개인적으로는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얘기한 관용은 종교인의 관점에서 본 관용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종교도 이해하고 공감하자고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그들의 신에는 문제가 있죠...
그러나 무턱대고 나와는 다르다 해서 불관용자에게는 불관용만이!! 라며 대처할건 아니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어그로 끌지말고 종게에서 사라져라. 역겹다. 예언이랍시고 그깟 되도 않는 텍스트로 헛소리 까대지 마라' 라고 하는건
좀 심한말이 아닌가해서 입니다
종교게시판이니 종교와 그 종교의 신에 대해서는 비판을 할 수있지만 특정인을 무턱대고 욕하는건
좀 좋지 않은듯 해보입니다
물론 qing香님이 틀린 말씀을 하신건 아니지만 좀더 말의 표현의 수위를 낮추어 순하게 하시는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자꾸 딴지걸어서 죄송합니다;; 해당 댓글은 알아서 삭제했습니다
기독교 옹호하려 쓴글은 아닙니다
제 글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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