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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읍읍이 거짓말과 사기를 친다면 친문은 끝까지 물고 놓지 않을 것이다.
설령 도지사가 되어도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다.
당선되었다고 봐주는 것 그런 것없다.
왜냐하면 친문의 대다수는 자기 생업을 가지고, 개인단위로 활동하며, 자기의 정보와 판단과 소신에 의해 행동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뜻이 맞다면 함께 행동하지만, 뜻이 다르면 본인의 판단대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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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친문을 허술하게 보면 안된다.
비근한 사례로 통진당 분당사태가 있다.
참여계의 성향이 친문과 비슷하다.
이들은 한번 부정한 사례를 보면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다.
이들은 특정 사람에게 예속되지 않는다. 어떤 정치인이 대중주의적인 정치를 한다면 지지한다.
그게 노무현이 되었다가, 유시민이 되었다가, 문재인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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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읍읍을 공격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도지사에 당선될지는 알 수 없으나, 되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말과 사기를 쳤거던.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면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
그러나 이미 늦었다.
출처 | 절대로 오소리들을 허술하게 보지마라. 거짓말과 사기를 친다면 오소리들은 끝까지 물고 놓지 않을 것이다. 지금 공격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도지사에 당선될지는 알 수 없으나, 되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다. 출처: http://www.ddanzi.com/free/512075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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