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재원을 향한 팬들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O에서 단연코 가장 많은 안티를 몰고 다니는 오재원은 이날 경기로 팬들의 사랑을 다시 끌어모으는 계기가 된 듯하다.
특유의 근성과 상대를 괴롭히는 심리전 등 타팀 선수들과 팬들의 공공의 적이었던 오재원은 한일 전의 영웅으로 재탄생했다.
네티즌들은 "살다 살다 오재원 응원하는 날이 오다니" "오재원, 까방권 획득" "이제부터 사랑할게" 등 오재원을 향한 찬사 일색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2849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