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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드루킹 수사내용을 언론에 질질 흘리고 있는데
어느정도 확인된 내용을 흘려야 하는데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나 내용을 디테일한 확인도
없이 흘리고있음
예를들어 오늘뉴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드루킹의 최측근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그와 관련된) 자료 일부를 확인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원한 경공모 회원에 따르면 경찰이 확보한 이동식 저장장치(USB) 내 파일 중에 경공모 핵심 멤버 200여 명이 3000만원을 모아 김경수 후보에게 전달하려 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특히 200여 명의 구체적 명단과 그들이 낸 각 액수까지 기록돼 있다고 한다. 드루킹은 평소 회원들에게 ‘돈을 김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 핵심 회원은 전했다.
라고 오늘자 중앙일보에서 나왓는데
실제로 기사대로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측으로 돈을 받앗다면 그건 정말로 굉장히 중차대한 일인데
그렇다면 이런 사안은 계좌추적등 좀더 디테일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데도
일방적으로 한쪽의 설익은 진술과 빈약한 근거만 가지고 언론에 흘리고 있음
그리고 더불어 왜 박사모의 댓글 매크로 사용에 대해서는 전혀 수사내용이 언론에 나오지 않는것인가?
수사를 하긴 하는건가?
그냥 네이버 매크로는 죄다 드루킹만 한거야?
집단적인 댓글 공작은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들만 하는거야?
경찰의 심한 편파 수사가 이해가 안간다
이번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경찰청장 이철성이란자 박근혜가 임명한 자인데
정권바뀌고 시류에 따라 설설 기는 자세 보이더니 이번사건에 있어서는 또다른 기회라 판단햇는지
박근혜 패거리의 본색인 그 악마의 이빨을 보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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