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보확찢 혜경궁김씨 등으로 도덕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어 사퇴요구가 들끓던 가운데, 일베라는 것이 밝혀지며 일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혜경궁김씨의 진실을 가리려는 자들이, 선관위를 압박해(?) 일인시위 피켓 촛불집회에서 이재명이 유추되는 문구를 전연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재명 이름, 일베, 아수라, 조폭 등을....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유언비어만 아니라면 이것들을 얼마든지 이용해 이재명을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이명박 박근혜 시절 수많은 국민들이 온라인에서 그들의 비리를 비난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질타를 가했지만,그들은 댓글부대와 수꼴언론들을 이용해 여론을 호도하며, 국민들의 질타를 철저히 무시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행동했던 이유는 국민들이 온라인에서는 떠들지만 오프라인으로 나와 항의는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그들의 사고 저변에 깔려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촛불정국애서는,이놈들의 생각과는 달리, 분노한 시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박근혜정권의 타도를 외쳐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철옹성 처럼 단던했던 수꼴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지금 일베 이재명 사태를 보면 그 당시와 너무나 흡사한 것 같습니다. 일베 이재명은 이명박근혜정권 처럼 전언론의 비호를 받고, 찢가혁이란 댓글부대를 운용하며 여론을 호도하고,일베스런(?) 민주당 지도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원들의 거센 사퇴요구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마이웨이 중입니다.
일베 이재명 역시 이명박근혜 처럼 이러고 있는 것은, 뒷 배경이 든든하고, 당원들이 온라인에서만 시끄럽게 떠들지 오프에 나와서 항의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선관위의 제재로자금 이루어지고 있는 '혜경궁김씨가 누구입니까'라는 촛불집회가, 많은 사람들은 일베 이재명의 실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촛불집회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혜경궁김씨를 숨기려는 자들은,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을 나와 많은 시민들이 이재명의 실체를 일반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경기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빌미로 경가선관위가 서울까지 나와 일인시위와 촛불집회에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혜경궁김씨를 숨기려는 자들이 오프라인인 촛불집회를 통해 일번인들에게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리지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 사실인 만큼,
일베 이재명 아웃을 위해, 선관위에서도 합법적이라고 하고, 안전한 촛불집회에, 많은시민들이 참여해 정의로운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 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