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좀 해 봅시다.
만약.... 우리가 어떤 나라와 무역을 하고 싶은데 상대 대통령이
전과 11개의 상습범이라면 무슨 협상을 하게 될까요?
과연 그 나라와 교역을 하고 싶을까요?
우리는 그 전과 11범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그나라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혹은 본인의 전과 4범이 부끄럽지 않다고 하며
형수 어머니를 보확찢으로 욕했고 많은 변질된 행동들을 뒤에 감추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사람들을 강제로 억누르고 강제 삭제 차단을 일삼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며 대선후보도 했으며 많은 거짓이 밝혀져도
집권여당이라는 당이 기대주로 밀고 있으며 경기도 지사가 된다면
이 나라에 대해 세계인들은 어떤 평가를 하게 될까요?
교역과 경제성장은 제대로 되겠습니까?
정말로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이.. 당이 맞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상식적으로 삽시다...
우리가 무리한 항의를 하는 겁니까?
우리가 우리만 잘되자고 항의하는 겁니까?
불의가 이기는 나라를 또 만들고 싶습니까?
그 불의한 사람을 지도자를 모시고 싶습니까?
지금 역사적으로 어렵게 기회가 왔거든요.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이런 적시 적절한 기회가 또 이 땅에 올것 같습니까?
대통령과 국가와 국민들의 얼굴에 먹칠하며
어디에 내놔도 창피한 이런 정치인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놓지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