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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05443
    작성자 : 호오즈키
    추천 : 10
    조회수 : 648
    IP : 183.103.***.12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4/10/04 16:32:44
    http://todayhumor.com/?animal_105443 모바일
    턱시도 고양이 세모, 입양처를 찾습니다 ((긴글주의 스압주의)


    지역이 경남 진주시 입니다.

    지방이라 입양처를 참 찾기 힘드네요. 
    염치없지만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20140911_210436.jpg



    올해 7월초, 야간 아르바이트를 가던 구조자분이 비오던 날 전봇대 아래에서 가느다란 고양이 소리를 들으셨고
    차마 지나치지 못한 구조자분이 축축한 천이 깔려있는 비닐봉지 안에서 탯줄도 아물지 못한 다섯마리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셨어요.
    생후 3일경으로 추정되던 새끼 고양이들, 병원에서는 너무 작아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말만 듣고 돌아오셨다고 해요.
    비를 맞고 어미젖을 한번이라도 물었는지조차 의심스럽던 꼬물이들.

    일주일도 채우지 못하고 가장 약한 아이는 너무 빨리 자기 별로 돌아가고, 그 후 남은 네마리를 제가 임시보호 하게됐어요.
    밥을 가장 잘 먹는 순서로 일호, 이호, 삼호, 사호 하고 이름을 붙이고선 이름이 그게 뭐냐고 놀림도 많이 받았어요 ㅎㅎ

    인공수유를 하면, 밥만 잘 먹이면 어떻게든 살아줄거라 생각을 했지만, 제게 와서도 한마리씩 한마리씩 떠나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사호, 며칠 지나지 않아 삼호와 일호가 같은날 다른곳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어요.

    어설픈 임보자를 만나 그렇게 된건 아닐지 자책도 하고, 허망함 참담함. 몰려오는 피로속에 힘겨운 날들이 이어졌었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밥을먹고 살아남아주었습니다 ㅠㅠ 아마 어미젖을 조금이라도 먹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시더라구요. 

    2개월전후로 카페쪽에서 입양글을 작성했으나
    여름철에는 그야말로 아깽이 대란, 많은 아이들이 안타까운 사연으로 구조되고 입양처를 기다리고..
    세모는 지역도 지역인지라 그 시기에 입양을 가지 못했고, 젖먹이 시절부터 키웠는데 내가 키워야지 어쩌겠나 싶다가도
    아니다 나보다 안정적인분께 입양을 보내야한다.. 계속 고민하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입양처를 구해보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꼬릿말을 참고해주세요. 덧붙였습니다.) 







    일단 세모는 7월 3일생으로 추측하고 있고, 현재 딱 3개월령이 된 턱시도 남아예요.
    꼬리끝이 살짝 휘어 있고 노란색 눈동자예요.
    사진상 오른쪽 눈썹이 적어 보이는것은 눈썹 두가닥이 검은색이라 그렇습니다~

    자율급식이라 사료에는 욕심이 없는 편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에 관심이 많아 꼭 한번씩 맛을 보려고 하는 녀석이예요.
    뭐라도 먹고있으면 호기심에 다가와서 킁카킁카. 나도달라 닝겐.

    다행히 몹시 건강하고, 열심히 놀아줘서 힘을 빼주지 않으면 입질도 하고 놀자고 데구르 구르기도 합니다.
    2개월 중반에 입질이 상당히 심했고, 지금도 놀다가 흥분했을때 심하게 입질을 하는 편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콧잔등, 신문지, 궁디때리기 등등 아무 효과없고 그저 놀아서 힘을 빼주는게 최고입니다.

    * 아예 사람손발등을 물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대체로 입질은 캣초딩 시기의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이가간지렁, 놀자고 흥분해서, 놀다 흥분해서, 그냥.)
    나이가 들면 물어달라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도 물어주지도 않으니 ㅠㅠ 참고 해주세요! 

    휴지와 물티슈는 눈에 보이면 모조리 해치워야 하는 주적이고, 쓰레기통도 종종 뒤적거립니다.
    화장실은 여지껏 깔끔하게 잘 쓰고있고, 분유 시기부터 무탈히 쾌변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치울때면 내가 잘 묻어놨는데 왜 파헤치느냐는 표정으로 치우는 손을 방해하곤 해요.

    꼬물이 시기부터 젖병빠는걸 굉장히 좋아했고, 항상 어미젖을 찾는 시늉을 하곤 하다가
    우연히 손가락을 물게 된 후부터 지금까지 쫍쫍이 신봉묘입니다.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요즘도 잠투정 하며 손가락을 내놓으라며 불만스러운 울음소리를 내곤 해요.

    근래에는 키보드앞에 드러눕거나, 침대에 엎드려 있으면 턱밑으로 꾸물꾸물 기어들어와 팔을 베고 잠들곤 합니다.
    안고 이동할때는 시야가 높아져서 두리번거리느라 가만 있지만 안겨있는건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에게는 낯을 안가렸는데.. 남자(구조자분)에게는..낯을 가리더라구요. 구조자분이 매우 서운해하셨어요....
    돌봐주는 사람과 같은 성별에게는 낯을 덜가린다고 하네요. 나를 여자로 봐주다니 고마워.....

     
    발톱깍기..힘듭니다. 목욕.. 시도조차 못하겠어요. 
    아 입양갈수 있을까요

    20140711_225506.jpg

    구조 후 임보온지 얼마 안됐을때.. 처음에는 더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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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인지 고양인지 모르겠다던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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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빵빵해지고 귀가 조금씩 서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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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에 구조가 됐었는데, 체온유지를 외치며 따뜻하게 해뒀던 탓에 가끔 탈출해서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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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jpg

    스파이더 방충망은 크게 혼냈더니 그 뒤로는 타고 올라가지 않습니다만
    정말 캣초딩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7.jpg

    졸린데 굳이 책상위에서 지켜보고 있곤 합니당ㅋㅋㅋ 

    20140813_034115.jpg

    자기가 물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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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쫍쫍이 중이라 몹시 기분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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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8_182926.jpg


    코와 턱밑에 짜장을 잔뜩 묻히고 있습니다 *_* 
    참고로 하품할때 보면 입천장도 잔뜩 까만 숨겨진 매력이 있는 고양이예요! 



    * 가장 최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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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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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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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는 전부 포도젤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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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무서워서 열심히 놀아줍니다

    20141004_042834 (1).jpg




    세모 새구경하는 동영상 / 20초부터 봐주세요! 
    눈동자 색이 많이 짙게 나왔습니다



    현재 사료오리젠 캣앤키튼 / 모래두부랑 비지모래 녹차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6개월 이후 1차만 할 예정이었기에 유보상태입니다.

    책임비는 3만원이며, 중성화를 해주신 후 중성화 비용 절반과 함께 돌려드립니다.

    사료와 모래는 제공하며, 이동장과 화장실, 스크래처는 준비 해주셔야 합니다.

    ※남아의 경우 중성화 비용은 보통 15만원 전후입니다.
    ※영수증 확인 후 보내드립니다.

    * 경남 진주로 데리러 오실수 있는 분이셔야 합니다.

    * 미성년자,대학생,미필자께 보내지 않습니다.

    * 결혼,출산을 앞둔 분들 께서는 심사숙고 해주세요.

    * 자취를 하는 분이시더라도 꼭 가족에게 허락을 받아 주세요.

    * 고양이는 한달에 최소 3~7만원, 혹은 그 이상을 쓰게하는 요물!! 입니다.
    -입양 초기에는 크게 나가는 일이 많으니 금전적인 부담이 큽니다. 
      간혹 아이가 잘못됐을때 나가는 병원비는 상상초월입니다. 

    * 파양시 반드시 제게 다시 데려다 주세요




    세모는 평범한 고양이 입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기도 하지만 사고도 치고 깨물기도 하고 화도 냅니다.

    요 평범한, 어디에나 있을법한 고양이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삭제) 으로 성함, 연령대, 지역, 연락처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보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T_T)/
    댓글도 자주자주 확인할테니 궁금한점 있으면 달아주세요 T_T)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오즈키의 꼬릿말입니다
    다시 한번 염치없지만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T_T  카페에 올렸을때 정말 문의조차 한건이 오질 않더라구요..lllorz 


    저는 부모님이 계신 시골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곳에 저희집 첫째 고양이가 있습니다.

    올해 2살이 된 첫째는 처음부터 키우려던 고양이는 아니었으나 어미가 육아를 포기하고 형제들 중 홀로 살아남았고
    애교가 많고 순한 성격으로 어느새 가족이 된 고양이입니다.

    처음에는 성격이 유순한점,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사람 손을 탄 첫째를 다른 고양이들이 달가워 하지 않는점때문 등으로 입양을 보내려고 했었으나, 
    어릴때부터 이미 자유로운 바깥생활에 적응해 실내에서는 심하게 답답해했고 또 바깥생활을 너무 좋아해서 입양 보내기를 포기했었습니다.

    사방팔방 뛰고 달리고, 햇빛 아래 노골노골 찐떡마냥 녹아내려 잠자고 나무를 타고, 숨고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에 펄쩍펄쩍 뛰고.
    그러다가도 이름만 부르면 도도도 달려와 나 불렀어? 하고 쳐다보고, 안겨서 잠들고 만지면 골골하던 녀석.
    혹시나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다른 고양이들이 공격이라도 할까, 예뻐서 누가 데려가면 어쩌지 하는 하찮은 닝겐의 고민은 젖혀두고서라도
    자유롭게 지내는게 참 행복해 보이긴 했습니다.


    중성화 후 1년 반정도는 무탈히 지냈으나, 지난해 11월경 결국 다른 고양이에게 심하게 공격받아
    꼬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두번, 꼬리 수술탓에 발견이 늦어진 다리 관절 골절로 깁스등을 하며 
    대략 6개월간 본가에서 저와 함께 생활하며 병원을 다녀야 했습니다.

    바깥 생활을 하지만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그 어정쩡한 포지션탓인지 다른 고양이들이 절대로 첫째를 곱게 봐주질 않더군요.
    수술 후 성격도 많이 어두워지고, 여전히 고양이한테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이제는 못내 머뭇거리는 첫째.

    다른 고양이가 걱정되면 시골에서도 집안에서만 키우면 되지 않느냐 싶으시겠지만..
    부모님이 계신곳이 부모님 공장에 붙어있는 오래된 작은 건물이고, 오래된 건물 특성상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것이 힘든 집 구조입니다.
    부모님은 이미 세모를 알고 계시고.. 그냥 데려 오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지만..


    첫째는 본가에서 저와 함께 있으면서 계속 바깥 정원이라도 나가게 해달라고 앵앵거리고
    방충망을 뚫고() 가출을 했다가 제가 동네를 다 뒤지는 사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정원에서 한가하게 햇빛을 죄고 있지를 않나..
    실내생활을 계속 할수록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6월경 시골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꼬리를 완전히 잘라내고 봉합을 하면서 피부가 당겨져 항문점막이 여전히 나와있는 상태고 
    다친 다리도 현재는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살짝 절고 있습니다.


    첫째가 다치고 오랫동안 왜 그때 입양을 보내지 않았을까, 입양을 보냈다면 안전한 생활이라도 했을것이라며 한참 후회했고.. 
    세모가 딱히 나가서 생활하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바깥을 향한 호기심은 계속될것이고
    그 바깥생활에 익숙해지건 익숙해지지 않건 고양이와 강아지가 자유로운 시골에서 위험한 상황이 또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생후 일주일부터 먹이고 재우며 지금까지 정이란 정은 다 주었고 그래도 같이 살수 있지 않을까, 아니다 또 위험한 상황이 올것이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이 바뀌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달이나 질질끌며 고민을 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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