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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에서 자전거를 탄 아이 때문에 사고가 날 뻔 했다”는 종업원의 호소에 모두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부모의 눈치를 보느라 아이를 말리기도, 내버려두기도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기 때문이죠.
한 식당의 종업원인 글쓴이는 “8일 저녁 아이가 식당 안에서 자전거를 탔다”며 “뜨거운 음식들이 왔다 갔다 하고, 접시도 왔다 갔다 하는데 부딪치기라도 하면 아이와 사람들이 다칠 수 있어 아찔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곧 종업원과 아이 어머니의 다툼이 벌어졌는데요. 글쓴이는 아이 어머니로부터 “너 몇 살이니” “너도 그렇게 컸어” “여기가 노키즈존이니” “내가 내 돈 내고 먹겠다는데” 등의 소리와 함께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맘충과 아닌 분들은 지혜롭게 구분합시다.
걍 싸잡아서 배설하듯 '맘충' '맘충'하지는 말고요...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1001104074&RIGHT_REPLY=R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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