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에서 ‘매크로’(한꺼번에 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를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증거자료를 더불어민주당 측으로부터 접수했으며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월 초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ㆍ가짜뉴스법률대책단으로부터 박사모 매크로 사용 정황 등을 담은 추가 증거자료를 접수했다.
경찰은 관련 내용에 대해 정식 수사에 들어간 상태는 아니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들여다 보고 있다”며 “드루킹 수사로 인해 우선순위에 밀렸다. 민주당에서 고발장을 접수할 때 네이버 댓글 건을 우선적으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드루킹이 문제가 아니라 매크로 특검 가야할거같네요 ....
드루킹에 밀려서 네이버 댓글건도 수사 못하면서 드루킹 재판에선 제대로 증거 조차 내놓지 못했다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드루킹은 별것도 아닌걸로 질질 끌고 선거때까지 가보자는거고 그거 핑게로 진즉에 이루어 졌어야할 댓글 조작 수사는 하지 않는 경찰 검찰 ...... 이런걸 덮으려고 자한당이 천막 농성하고 김성태가 단식하겠다고 설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504094447412?rcmd=rn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