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광고 예정이던 경향신문의 심의결과가
답변주기로했던 오늘오전까지 결정이 안나서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하는 신문사와의 조율 내용입니다.
광고내용
1.광고일자 : 2018-05-09 (이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광고해주기로 국장님 답변 받고 왔습니다.)
2.광고내용
"08__hkkim"은 누구입니까?"로 변경요청이 있었습니다.
신문사에서 자체심의검토 결과
"혜경궁김씨" 문구는
선관위의 답변과 상관없이
법률적으로 부담스럽다 하여 조율하였습니다.
"08__hkkim"은 어떤지 의견제시하였고 선관위 최종답변이 온다면
"08__hkkim"은 누구입니까?"로 광고하고
만약, 5월9일이전에 선관위 답변이 없으면
원안인"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로 광고게재 합의하였습니다.
<1차 광고 정리>
일자
2018년 5월9일
내용
"08__hkkim"은 누구입니까?"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둘중 하나로 광고나갈것입니다.
이하는 참고내용입니다.
1차 광고 공지후
신문사로 싣지말라는 항의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광고시안 글이 나간후
빗발치는 전화로 업무가 안된다
요청이 왔더랬습니다.
광고시안을 직접보고 진짜 광고하는구나 싶어
더 난리를 치는듯 합니다.
광고시안 관련글을 퍼날라주신분들께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차 광고는 금액 및 내용 조율중이므로
확실히 광고계약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협의했던 금액 1200만원에서
신문사들간의 문제로 금액이 좀 더오를듯 합니다.
다시 합의되면 공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응원해주시는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커피라도 마시면서 뛰라고 기프티콘 보내주시는 분들
충분히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마음만 받겠습니다.
진행하며 드는 일체의 비용은 개인적으로 감당할것입니다.
광고비외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괜시리 크던 작던 돈으로 말나오는거 싫습니다.
투명하고 깔끔하게 진행하고저 합니다.
광고무사히 다 싣게되면
그때 고생했다 한번더 다독여주시는걸로 충분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것만으로도 힘납니다.
함께해주시는 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