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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능력보다는 변칙회계 방식으로 특혜 상장
2011년 설립 2016년 상장, 실적은 대규모 적자
변칙회계 방법으로 자회사를 관계회사로 만들어
대규모 흑자 발생.
법인설립 5년만에 대규모 적자회사가 상장된 경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말고는 사례가 없다.
분식회계가 아니고 회계사기다. 증거는 금감원이 내놓을
것이며 잠시 금감원장을 한 김기식 마지막으로 한일이다.
이 모든 것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위한 것이고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그룹 승계를 위한
편법승계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
삼성이 그나마 인정받는 것이 삼성전자가 연구개발 열심히 하고
투자시점에 최고경영자의 결단으로 대규모 흑자로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 이재용시대 삼성은 변칙 편법 등 회계법인
회계사들의 일감만 늘어나고 있다.
삼성은 반복적으로 "분식회계가 아니다"만 주장하지만 왜 분식회계가
아닌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삼정회계법인은 없어질 수도 있다.
대우그룹 사건 때 회계법인 두세개가 날아간 적이 있다.
회계법인 회계사의 역할이 큰 회사는 변칙 편법의 가능성이 높다.
증선위의 결정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
삼성의 명성만 믿고 투자한 사기사건의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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