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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05270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21
    조회수 : 36058
    IP : 121.181.***.162
    댓글 : 3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4/08 17:45:14
    원글작성시간 : 2013/04/08 11:20:0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5270 모바일
    봄바람이 너무 차가워 집에서 틀어박혀 먹기만 하다[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일요일이라 뭘해먹을까 고민을 하다

    그냥 집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간단히 먹자고 하길래 계란 후라이를 하고

     

     

     

     

     

     

     

     

     

     

     

     

     

     

     

    어제 먹고 남은 카레를 간단히 데우고

     

     

     

     

     

     

     

     

     

     

     

     

     

     

     

     

     

    나물들을 볶아

     

     

     

     

     

     

     

     

     

     

     

     

     

     

     

     

     

     

     

    그 위에 조금 전 계란 후라이를 얹고 깨소금을 뿌리고

     

     

     

     

     

     

     

     

     

     

     

     

     

     

     

     

     

     

    밥을 얹고 참기름을 뿌려서 쉐킷쉐킷

     

     

     

     

     

     

     

     

     

     

     

     

     

     

     

     

     

     

     

     

    돈까스도 조금 만들어 올려놓고

     

     

     

     

     

     

     

     

     

     

     

     

     

     

     

     

     

     

     

     

     

     

    큰녀석은 아빠랑 같은 카레밥 엄마랑 작은녀석은 나물 비빔밥

    이렇게 아침을 가볍게 떼우고 할아버지 집(처가)으로 고고싱~~~

    저는 아이들에게 공식적인 자리말고는 처가와 본가 그리고 친가와 외가를

    아이들에게 구분지어 가르치지 않습니다

    양쪽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친가와 외가를...

    저는 그런 개념없이 양쪽 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어른들께서 이세상에 안계시더라도

    모두가 자신에게 사랑을 주신 분이라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제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그렇게 사랑했었고 사랑받았던만큼...

     

     

     

     

     

     

     

     

     

     

     

     

     

     

     

     

     

     

     

    저번 여행때 팔던 씨앗호떡이 맛이 없어서

    오늘 마트에 잠깐 들러 씨앗호떡 믹스를 사러갔는데 씨앗호떡이 없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장모)께서 잣과 호두를 넣고 새롭게 재탄생 시켜

    만들어주신 할머니표 호떡...

     

     

     

     

     

     

     

     

     

     

     

     

     

     

     

     

     

     

     

     

     

     

     

     

    솔직히 이렇게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시니 먹지 집에서 구우면

    기름냄새가... 말도 못하게 찌듭니다 그래서 자주 못해 먹고 제가

    아내보고 하지말라 합니다 -_-;

     

     

     

     

     

     

     

     

     

     

     

     

     

     

     

     

     

     

     

     

     

     

    잣과 호두가 가득...

     

     

     

     

     

     

     

     

     

     

     

     

     

     

     

     

     

     

     

     

     

     

     

     

     살아있네 살아있어~~~

     

     

     

     

     

     

     

     

     

     

     

     

     

     

     

     

     

     

     

     

     

     

     

     

    부추에 고추넣은 부추전도 먹고...

     

     

     

     

     

     

     

     

     

     

     

     

     

     

     

     

     

     

     

     

     

     

     

     

     

    삼계탕에 찹쌀과 완두를 넣은 닭죽으로 술안주를 하니... ㅜㅜ

    이렇게 먹고 마시니 다음날 속이 아파서리.. ㅜㅜ

     

     

     

     

     

     

     

     

     

     

     

     

     

     

     

     

     

     

     

     

     

     

    이하 자료는 동물의피 아파트

    아줌마(새댁)들의 맛검증을 받은 자료입니다 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된장찌개와 라볶이 입니다

    이 둘은 하루걸러 하루 아침(6시30분)으로 먹을 정도로 좋아라 합니다

    스타일은 언제나 똑같이 양배추를 한가득 깔고 

     

     

     

     

     

     

     

     

     

     

     

     

     

     

     

     

     

     

     

     

     

    그위에 전골용 라면사리를 얹고 면위에 소스 그리고 어묵을 올려줍니다

    양배추를 먹고부터는 속 아픈게 없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묵위에 예전에 햄도 얹고 튀만두도 올렸는데 살이 많이 찌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이렇게 먹게되었습니다

     

     

     

     

     

     

     

     

     

     

     

     

     

     

     

     

     

     

     

     

     

    저와 달걀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꼭 아침상엔 계란 후라이나 삶은 계란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반쯤익은 아랫면과 윗면을 위치이동 시키고

    그위에 최종적으로 삶은 달걀을 올려주며 졸여줍니다

    물은 절대 양배추가 잠길 정도만 넣습니다

    양배추에서도 물이 나와 면의 아랫면을 순식간에 익히기 때문입니다

    적다싶어 물을 추가적으로 넣으면 소스를 또 더넣게 되고 결국

    실패작이 되더군요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끓이면 멀겋다가 국물이 걸죽하게 됩니다

     

     

     

     

     

     

     

     

     

     

     

     

     

     

     

     

     

     

     

    완성... 깨를 뿌리려다가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아내는 퍼진 면을 좋아하는데 저는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라합니다

    익기 전의 면이랄까요...

    라볶이의 경우 면을 조금 덜 익혀도 면위에 어묵을 올리고 잠시 있으면

    다 익어버립니다

     

     

     

     

     

     

     

     

     

     

     

     

     

     

     

     

     

     

    내 사랑 어묵...

    어묵없는 떡볶이와 계란 후라이 없는 비빔밥과

    고기없는 잡채(당면)과 계란없는 자장면은 저는 쳐주질 않습니다 -_-;

     

     

     

     

     

     

     

     

     

     

     

     

     

     

     

     

     

     

     

     

    면을 어느정도 먹고 난 모습니다

    원래는 이정도에서 밥과 참기름 깨를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생략합니다 ㅜㅜ

     

     

     

     

     

     

     

     

     

     

     

     

     

     

     

     

     

     

     

     

     

     

    왜냐구요 계란이 있기 때문이죠^^ㅋ

     

     

     

     

     

     

     

     

     

     

     

     

     

     

     

     

     

     

     

     

     

     

    하악~~~

    국물에 찍어먹는 삶은 달걀의 맛이란 예술입니다 ㅜㅜ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  ㅜㅜ

     

     

     

     

    p.s. 급하게 올리는 자료라 어법이나 맞춤법이 맞지 않는 부분

    너그러운 이해 구합니다(__)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 행쇼~~~

     

     

     

    -동물의피 올림-

     

     

     

     

     

     

     

     

     

    [출처]오늘의 유머

     

    글쓴이:동물의피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추천이 많은 자료보다 댓글이 많은 자료가 감사합니다

    오유 주소가 붙은 오유 로고는 자작에만 붙습니다

    매년 5월 6일은 OU Day 제가 멋대로 만듦

    5월 6일 5시 6분에 태어난 회원님은 뼛속까지 오유인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1405년에는 알비니아의 민족 영웅 스칸데르베그

    1501년에는 교황 마르첼로 2세, 222대 로마 교황

    1856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3년에는 한학자, 역사학자였던 정인보

    1906년에는 프랑스의 수학자 앙드레 베유

    1951년에는 라이베리아의 정치인 사무엘 도

    1961년에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조지 클루니

    1968년에는 가수 신해철

    1971년에는 미국의 음악가 크리스 시프렛

    1973년에는 배우 이훈

    1987년에는 문근영, 미스코리아 장윤희

    등이 태어났습니다.



    -지식인 불러오는 중(heee4984) 답변 中-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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