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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5258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01
    조회수 : 2812
    IP : 211.206.***.246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8/24 20:28:59
    원글작성시간 : 2005/08/24 19:15: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5258 모바일
    평화를 선택한 왜장 - 조선인 김충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평화를 선택한 왜장 - 조선인 김충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조선일보 박종인, 김영훈 기자]

    “임진년 4월 일본국 우선봉장 사야가(沙也可)는 삼가 목욕재계하고 머리 숙여 조선국 절도사 합하에게 글을 올리나이다.

    지금 제가 귀화하려 함은 지혜가 모자라서도 아니오, 힘이 모자라서도 아니며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고 무기가 날카롭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저의 병사와 무기의 튼튼함은 백만의 군사를 당할 수 있고 계획의 치밀함은 천길의 성곽을 무너뜨릴 만합니다.

    아직 한번의 싸움도 없었고 승부가 없었으니 어찌 강약에 못 이겨서 화(和)를 청하는 것이겠습니까.

    다만 저의 소원은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

    왜장 사야가(沙也可). 임진왜란 당시
    가토 기요마사의 우선봉장으로 군졸 삼천과 함께 동래성으로 상륙. 그리고 다음날로 조선에 투항. ‘명분 없는 전쟁은 불가’라 했다.

     

    그리고 곧장 조선군과 함께 일본군에 대항해 전쟁에 참가.

    조선 왕실에서 김충선(金忠善)이라는 성과 이름을 내림.

    현재 전국에 17대까지 대략 2000세대, 7000여명 후손이 있음.

    주요 후손 김치열 전 내무부장관, 김재기 전 수원지검장.

     

    400년 전 전쟁에 반대하며 조국을 등졌던 청년 장수의 믿기지 않은 이야기.

    ˙˙˙



    선조가 김충선(金忠善·1571~1642)이라는 성명을 내려준 사야가 장군 집성촌은 냉천에서 8㎞ 들어간 우록동(友鹿洞)에 있다.

    “조선 문물을 흠모해 귀화한 할아버지는 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이괄의 난에 공을 세워 ‘삼란공신’이라는 칭호를 받으셨죠.

    조선에게는 대충신이요, 일본에게는 천하 반역자일게요.”

    14세손 김재석(67)씨가 말했다.

    선조는 그의 성인 모래(‘沙’)에서 나오는 금(金)과 바다 건너 온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합쳐 김해(金海)를 본관으로 정해줬다.

    왕이 내린 본관이라 해서 사성(賜姓) 김해 김씨라 부른다.

    김충선은 진주목사 장춘점의 딸과 결혼했다.

    그리고 조정에서 내린 벼슬과 논밭을 “당연히 신하로서 할 도리”라며 마다하고

    산수 좋은 달성땅에 내려와 거처를 우록동(友鹿洞)이라 칭하고 사슴과 벗하며 학문에 열중하다 죽었다.

    사후 유림에서 조정에 소를 올려 그 무덤 아래에 녹동서원과 사당을 짓고 그를 추모했다.

    서원 대문에는 향양문(向陽門)이라는 현판이 걸렸다.

    뒤편에는 사당 녹동사(鹿洞祠)가 서 있다.

    뜰에는 모하공김공유적비(慕夏公金公 遺蹟碑)가 영산홍, 수국, 모란, 향나무, 무궁화 사이에 서 있다.

    ˙˙˙
    1915년 모하당문집이 재간되자 일본학자들은 “이와 같은 매국노가 동포 중에 있는 사실을 믿는 이가 있는 것은 유감의 극”이라고 할 만큼 증오의 대상이 됐다.

    “조선이 꾸민 조작극”이라는 말까지 나왔고 이런 분위기는 1960년대까지 이어졌다. 1970년대 일본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소설가 시바 료타로가 우록동을 방문해 책을 쓰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었다.

    1992년 임진왜란 및 김충선공 귀화 400주년 기념제가 녹동서원에서 열렸다.

    ‘천하의 매국노’가 그곳에서 위대한 평화론자로 부활한다.

    NHK방송은 ‘출병에 대의 없다-풍신수길을 배반한 사나이 사야가’라는 다큐멘타리를 내보냈다.


    ˙˙˙

    그리고 후손들에게 이같은 가훈을 남겼다.

    “절대로 영달을 바라지 말 것이며 농사짓고 살라.

    여유 있을 때 틈틈히 공부하며 사람답게 보내라.”

    이방인으로 타국에 뿌리 내리려면 절대로 드러지 말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

    그 우록동은 후손들이 일궈낸 논밭으로 온통 녹색이다.

    서원 윗편으로는 김씨 문중이 개발을 금지하고 있다.

    서원 옆에 기념관이 서 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아우르는 훌륭한 역사교육현장이다.


    우록동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

    광복절인 지난 월요일,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일본관광객들이 띄엄띄엄 찾아왔다.

     

    세상, 어지럽고 복잡하고 갈등과 분열 가득한 세상.

    400년 전 한 젊은이가 걸어간 길을 되짚어 보시길.

    *우록동과 김충선에 관한 정보는 www.sayaga.n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김충선과 조총

    1590년 일본국 사자 히라요시(平義智)가 선조에게 조총 한 대를 진상했지만 조정에서는 코웃음을 쳤다.


     


    2년 뒤 그 코웃음친 무기를 마구 쏴대는 왜군에 쫓겨 선조는 빗속에 파주땅으로 야반도주하는 운명이 됐다.


     


    당시 조선군 무기체계는 어떠했나.

    유명한
    행주산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린 것은 창도 활도 칼도 아니었다.


     


    바로 아녀자들이 행주치마로 날랐던 짱돌들이었다.


     


    임란 초기 육전에서 조선군이 형편없이 패퇴를 거듭한 것은 바로 무기체계 차이 탓이었다.


     


    돌을 동원해야 할 정도로 원시적인 무기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조총(鳥銃)이라는 첨단 살상기계는 애초부터 싸움이 안됐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조선 육군 손에 조총이 쥐어지며 육전 전세는 바뀌게 된다.


     


    학계에서는 임란 이듬해(1593) 이순신 장군이 조총을 만들어 퍼뜨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모하당문집에는 아래와 같은 편지가 들어 있다.

    “소장이 귀화한 이후에 본국의 병기를 둘러볼 때


     


    비록 칼과 창과 도끼와 활이 있기는 하나 직접 전투에 당해서는 쓸만한 무기가 거의 없으니 개탄할 일입니다.


     


    둔한 무기로 싸우는 것은 자기 군사를 적에게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소장이 화포와 조총 만드는 법을 알고 있으니 이 기술을 군중에 널리 가르쳐 전투에 쓴다면 어떤 싸움엔들 이기지 못하리까?”


     


    귀화를 선언한 직후 김충선이 절도사에게 보낸 서신이다.


    “…하문하옵신 조총과 화포와 화약 만드는 법은 전번에 조정에서 내린 공문에 의하여 벌써 각진에 가르치고 있는 중이옵니다.


     


    바라옵건대 총과 화약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기어코 적병을 전멸시키기를 밤낮으로 축원하옵니다.”


     


    이순신 장군이 보낸 서신에 대한 답신이다.


     


    그래서 신식병기로 무장한 육군이 탄생해 임란은 물론 재란, 병자호란에 투입됐다.


     


    김충선에 대한 이야기는 1998년 한일 양국 교과서에 실렸다.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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