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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0522
    작성자 : 퐈우스트
    추천 : 12
    조회수 : 1772
    IP : 222.107.***.63
    댓글 : 41개
    등록시간 : 2015/01/09 02:35:31
    http://todayhumor.com/?phil_10522 모바일
    니체 요약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금언(金言)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말을 뜻을 비교적 명료히 아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신은 죽었다라는 의미는 첫 번째 그리스도교적 신을 부정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두 번째와 맞물린다. 두 번째는 허무주의이다. 주의할 점은 여기서 의미하는 허무주의가 염세적인 허무주의가 아니라는 점이다. 소크라테스가 전개 했던 이성==행복 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이다. 니체에 의하면 니체 당시의 이성과 니체 당시의 도덕은 삶을 퇴락 시키는 것이였다. 이성의 발달은 천국과 같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눈에 보이는 세계를 멀게끔 만들었다. 도덕은 사제들이 힘에의 의지로 만든 것이다. 힘에의 의지는 남들을 이길려 하는 이기심쯤으로 ot에선 간단히 이해하면 되겠다. 사제들의 이런 힘에의 의지가 자신들의 권위를 위협할 수 있는 행동, 생각을 규제하는 것, 그것을 니체는 기존의도덕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선과 악을 규정 짓는 그리스도교적 신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교인들의 실천의 부재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다. “안티크리스트를 보면 복음의 실천이 곧 신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따라서 니체는 오직 예수만이 그러한 복음을 실천한 신이였고 예수의 죽음으로 신이 죽었다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박현우의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그러므로 이후 그리스도교는 정치 권력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부패된 힘에의 의지를 실현하는 장으로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부패된 힘에의 의지는 삶을 퇴락으로 내모는 것이다. 니체는 이를 데카당스라고 이야기한다. 데카당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퇴락, 퇴폐를 의미한다. 이는 로마 말기 나온 염세적인 문화에서 나온 단어이다. 데카당스를 더욱 명료히 이해하기 위해선 랭보와 같은 시인을 추천한다. 부패된 힘에의 의지는 사람들의 건강한 이기심을 도덕이란 이름으로 규정한다. 그리하여 금욕주의적인 삶이 나오게 된다. 금욕주의는 역설적이게도 힘에의 의지로 규정된 것이다. 금욕주의를 이야기 하는 자들은 욕망을 가지면서 또 다른 한편으론 이런 욕망에 휘둘리기 싫어하는 애매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금욕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거세하는 것이다. 이런 거세는 인간의 삶을 퇴락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금욕주의를 주장하는 그리스도교는 인간을 퇴락시키는 데카당스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금욕주의적인 도덕, 신을 니체는 부정한 것이다.
     
     니체에게 있어 삶은 영원히 반복되는 것이다. ,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오늘과 비슷한 날들을 보낼 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을 2,000년 전 누군가가 했을 것이다. 삶은 그렇게 영원히 반복된다. 시작은 끝이 되고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된다. 이런 고통과 권태를 견디기 위해서는 디오니소스의 긍정이 필요하다. 고통으로 삶을 부정하는 쇼펜하우어같은 낭만적인 염세주의 따위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고통을 견뎌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존재 그것이 위버멘쉬이다. superman이 아닌 overman이다. 니체가 그리는 궁극적인 인간상은 인간을 초월해서 있는 무엇인가가 아니다. 모든 인간들이 니체가 꿈꾸는 궁극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위버멘쉬인 것이다. 이를 위해 니체는 낙타에서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낙타는 타율적인 삶을 의미한다. 자신이 무엇을 짊어지고 있는지도, 어디로 가야하는 지도 모르며 그저 주인이 이끄는 곳으로 삶을 살아가는 타율적인 삶이다. 이것을 벗어나 사자는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며 무엇을 해야할지도 아는 주체적인 삶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자는 특정상 타인을 해친다. 따라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어린아이는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삶을 창조한다. 비근한 예를 들어 학문을 하면 교수가 될 수 있어서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닌 학문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어린이 적인 것이다. 어린이는 영원히 반복되는 삶을 긍정하며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디오니소스적인 존재자인 것이다.
     
     니체 강독 세미나 준비하면서 간단히 요약한거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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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9 02:56:43  203.255.***.59  검은양  24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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