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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잠시 월경해 북측 땅을 밟았다. 사전 브리핑에는 없던 일정이었다.
약 10초간 월경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다시 MDL을 넘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368678
김정은이 웃으며 문 대통령에게 군사분계선을 향해 손짓하며 무엇인가 권하는 말을 하는 모습이 보였고, 문 대통령은 잠시 망설이는 듯한 모습을 하더니 활짝 웃으며 김정은과 손잡고 함께 한걸음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측 구역으로 올라갔다. 9시 30분, 문 대통령과 김정은 다시 한걸음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 구역으로 돌아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368684
아사히 “남북 정상회담 ‘보도 지침’에 韓 언론 격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6일 남북 정상회담을 취재·보도할 때 국가기관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보도하라며 사실상 ‘보도 지침’을 내려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 일본 아사히신문이 27일 “한국 언론이 격노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 방통심의위의 권고 후 언론 통제가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며 “방통심의위가 ‘사전 검열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언론계에서 ‘언론 통제’ ‘지나친 월권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36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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