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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의 첫 글입니다. ^^
공천 잡음이 들려오면서 드디어 추대표 체제에 대한 의문도 조금씩 가지는 듯 합니다.
오유에서 추대표에 대한 비판을 싫어하는 분위기라 그간 침묵하고 있었는데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 옛말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추대표가 비문이라는 걸 망각하고 문통 높은 지지율에 취해 있었다고 봅니다.
작년 내각 인선할 당시 청와대와 추와의 갈등
비록 표면화되진 않았지만 저는 심각하게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노통 탄핵세력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난닝구 그리고 정곶감
이제 세월이 흘러 다시 추와 김민새...그리고 이읍읍
이젠 내부의 적폐를 청산해야 할 시기입니다.
출처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51210192636600cc1df6cba_1&md=20170512103829_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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