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어머니와 자고싶다,는 글을 올리거나
자기 누나,여동생이 벗어놓은 속옷빨랫감을 펼쳐서 (오유유머게시판에) 올린다거나
사고로 물에,불에 의해 세상을 떠난 자들을 조롱하며
퉁퉁 불어 오뎅이 됐다, 숯불구이. . 라고 글 올리는 데다.
라고 간단히 알려줍니다.
(이런 데를 이이제이 이 동형이 감쌌죠.)
바로 충격받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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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26 14:15:47 222.99.***.14 봄을기다리며
356097[2] 2018/04/26 14:17:02 106.243.***.220 자애와관용
545870[3] 2018/04/26 14:18:48 108.162.***.239 rippy
662882[4] 2018/04/26 14:19:59 117.111.***.111 머리는차갑게
264252[5] 2018/04/26 14:23:04 59.17.***.72 서방의마눌
422112[6] 2018/04/26 14:25:26 211.201.***.85 글라라J
704744[7] 2018/04/26 14:25:39 120.136.***.136 우아네스
661215[8] 2018/04/26 14:34:57 121.174.***.239 커브미
706440[9] 2018/04/26 14:38:32 27.46.***.229 housenom
711678[10] 2018/04/26 14:45:42 223.39.***.81 서이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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