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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TV조선이 뭔가 정보 공유를 해왔던 정황이 보인다면서, 드루킹 사건을 사전 기획한 게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지난 19일! 19일 발언입니다!
[박성중/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2일, KBS 일요토론 / 음성대역) : TV조선은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자, 이 얘기 들은 최민희 전 의원! "네? 뭐라고요? 지금 자유한국당이 TV조선하고 손잡고 같이 뭐 한다는 말씀하세요?"하고 반문합니다. 박 의원은 곧바로 그런 뜻이 아니라고 수습했고, SNS 통해서, 조금 전 기자회견을 통해서 "그저 TV조선을 예시로 든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만, 개운찮은 뒷맛을 남겼다는 지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80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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