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울, 경기도권에서만 살아서 타지역 감정은 잘 모르겠고..
지금까지 오유 가입하고 시게 눈팅하면서..
이렇게까지 오유여론하고 일반 포털 인터넷여론하고 극과 극으로 가는경우는 처음 보는것 같네
도데체 누가 생각을 잘 못 하고 있는걸까..
뭐 자신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근데 여론이 오유여론과 조금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은 인지 하고 있어요????
혹시 자기만 잘났고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죠??
그러면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정의당 입진보애들하고 뭐가 다름요??
그리고 나 댓글 너무 많이 썼다고 오유가 쓰지 말란다..아 답답하다..
내가 어리다면 어리고 있다면 있는 나이인데
내 성향 자체를 말하면,
새누리는 친일매국노집단이라고 생각해서 극혐하고
민주당은 걱정거리 많고 시끄러운 내 기준으로는 온건 보수당인데
국민의당 사쿠라들이 잘 떨어져 나가서 어엿한 보수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는거라고 보고 있고
국민의당은 뭐 마지막 지역정당으로서 사라져야할 정당이고
바미당은...이놈들은 뭔가하고 지켜보는중. 이놈들 스탠다드 정체를 모르겠는놈들이고..근데 안초딩과 유승민이 싸우는것은 완전 꿀잼모드!
정의당..언급할 가치가 없고요...=_= 그냥 생명유지만 하면 다행인 정당이겠지.
이걸 내가 적는이유요? 궁금할 필요는 없겠지만
내글에 누가 나보고 어린이당??뭐 그런 정당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스스로 사상검증?
그냥 골수는 아닌데, 민주당을 키워야 한다는 입장인 사람이라서
그래서 살면서 민주당이외는 표를 준적이 거의 없고 있다면 지난 총선때 정의당쪽에 준거..
젠장 그때 오유여론을 듣는게 아니었는데..
암튼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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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론을 따라갈필요 없지요..그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랄뿐 입니다.
하지만 오유의 여론과 포털 여론과 너무 극인것은 처음 보는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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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운명인거죠..
문프가 대선에 나온것도 대통령이 된것도 운명인것 처럼요..
그리고 그게 그 사람 그릇인거지요..결국은요..
또 아랫댓글
눈팅한거 치고는 많이 썻다고 하는데 글세요
횃수로 제가 가입한게 14년에 가입했으니까 4년째이네요..
4년동안 댓글포함해서 813개 글이면 적은숫자 아닌가??
3년이라고 치면 하루에 한 개글정도?
만약 매일 썻다면 꾸준글정도 되겠네요..이게 많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