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명단을 1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포춘은 “조직의 효율성을 배가하려 노력한 점”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1위에는 지난 2월 총기난사로 5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은 뒤 현지에서 총기규제 강화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생들과 학생 활동가들이 선정됐다.
2위에는 기부단체 ‘빌ㆍ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3위에는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운동이 선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단체, 조직이 아닌 인물로서는 1위였다.
-------
사실상 1위
크으 주모!!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4/20 13:30:16 220.73.***.9 호랭이어흥
745043[2] 2018/04/20 13:30:23 125.177.***.230 나이스버디
767931[3] 2018/04/20 13:30:30 58.140.***.102 음난천사
515266[4] 2018/04/20 13:30:48 211.244.***.26 gangcharles
747484[5] 2018/04/20 13:31:19 117.111.***.114 머리는차갑게
264252[6] 2018/04/20 13:32:05 162.251.***.248 산호세
569376[7] 2018/04/20 13:32:18 120.142.***.147 엄지꼼지
767052[8] 2018/04/20 13:32:31 175.215.***.60 미세안개
772562[9] 2018/04/20 13:35:00 211.58.***.78 종이봉지
767050[10] 2018/04/20 13:35:01 210.107.***.153 봄날친구
75402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