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킹에 관한 문팬의 입장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이 본질을 넘어
심히 우려되는 수준으로 왜곡,호도되고
급기야 문팬과 연관지으려는 일부 언론의 덧씌우기 보도에 대해 해당사건과 관련이 있는 전직 운영진 일동은 사실확인과 함께 일부 언론의 선정성 보도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한다.
○ 드루킹은 문팬 운영진이었나?
결론부터 적시하면 전혀 근거없는 허위날조된 내용이다.
2016년 1월1일 문팬이 공식출범한 이후로 드루킹이라는
필명의 회원은 문팬에서 활동한 이력이 전혀 없으며 문팬회원으로 가입한 그 어떠한 근거도 없다.
지난 대선중에 국민의당 이용주의원이 문팬을 조직적인
댓글지원팀으로 당시 카페지기인 지리산반달곰외13명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있었다.
어느 누구도 사전에 지리산반달곰외 13인이여서 드루킹이 고발의 대상인지 전혀알지 못했다.
당시 피고발인에 드루킹이 포함된 사실을 검찰조사때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문팬회원이 스크랩해 온 드루킹의 글때문임도 알게 되었다
문팬과 아무 연관성도 없는 드루킹 자체가 고발의 주된내용과는 무관했음으로
별 이의제기없이 조사를 받았고 결국 작년 11월 공지된 내용처럼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일부언론에서는 드루킹이 문팬 운영진인 것처럼 보도하는 행태를 더 이상 볼수 없다.
지금이라도 문팬의 히스토리에 들어가보면 확인할수 있는 일이다.
민주당이 트루킹이 있어서 고소취하를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민주당에서도 안철수 후보 팬카페를 고발했기 때문에 그당시 화합차원에 포괄로 쌍방 취하했다. 국민의당 만이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허무맹랑한 소설을 쓰려하는 일부 언론의 작태에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하나, 일부언론의 선정적 허위보도를 즉각 중지하라.
하나,전,현직 문팬운영진은 드루킹과의 어떠한 연관성도
없음을 확실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하나, 더 이상의 왜곡,호도 발표에 대해서는 즉각 법적대응을 할것임을 천명한다.
2018년 4월 18일
제2기 문팬 카페지기 지리산반달곰외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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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18 22:03:05 223.38.***.63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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