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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기사·사진·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 보도가 가능하다. 외신 취재진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아랍어·스페인어 등 9개 언어로도 주요 내용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판문점 회담장 VR 체험 등 5G 기술도 선보일 예정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프레스센터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판문점 브리핑 룸의 현장 브리핑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360도 모든 각도를 선택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0인치 크기의 스마트월에서 이전의 남북정상회담, 한국문화 등 서로 다른 영상을 동시에 여러 사람이 선택하며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킨텍스 외부에는 5G를 이용해 로봇팔을 원격조종하거나 5G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5G버스도 운영돼 내외신 기자는 물론 킨텍스 관람객들도 한국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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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이거 진짜 판이 커져도 이렇게 커지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국격이구나. 이게 문프와 청와대가 칼을 뽑으면 아주 2차 3차로 뽕을 뽑는 방식이구나.
한반도 평화정착의 큰 수를 두어서
평창 올림픽 평화적 개최
아베 깨갱시킴
중국과 외교 온트랙
트럼프의 무역압박 방어
종전회담
5G까지... (?)
아 정말 좋다. 진짜 좋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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