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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친적 9권 다 읽었다!
점점 에로소설이 되고 있지만 싫진 않아!ㅋ
요조라가 완전 불쌍해서 아주, 빨리 행복해졌으면 해
http://twitter.com/ni2par/status/370512105138446336
나친적 9권 재밌었다.
내용누설 : 요조라는 변태
http://twitter.com/ironimu_52/status/370493939138056192
가출 → 코바토가 주워줌 → 숨겨달라고 함 → 목욕탕에서 (자위하다가) 코다카에게 들킴
그후 이웃사촌부에서 '난 더 이상 잃은 건 아무것도 없다' 하며 포기의 경지
코다카와도 '친구가 아니다' 며 단언하고
요조라가 이웃사촌부에 있는 이유는 더 이상 없지만 갈 곳이 없으니까 거기 있는 상태
코바토가 마음의 안식처럼 되었다
아, 그리고 히나타는 요조라의 언니로 양친 이혼 끝,
어머니에게 식칼로 베인 경험으로 식칼을 쥐지 못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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