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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선거구의 예비후보로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는 진행자(한준호 대변인)의 요청에 최 후보는 우 의원에 대해 “탁월한 조율자로서 한국정치의 지휘자”라며 칭찬했고, 우 의원은 최 후보에게 “어떤 어려운 과제를 줘도 다 해내는 해결사”라며 “인재영입, 선거전략 등 맡기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여의도에서 뼈가 굵은 중진의 두 정치인이 만난 이번 방송에서는 ‘동료 정치인으로서 안철수에 대한 평가’, ‘한때는 무장혁명론자로서 극좌노선을 밟았던 김문수 후보 이야기’, ‘배현진 영입으로 본 홍준표’ 등 흥미로운 최근 이슈들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성 "우상호 후보는 탁월한 조율자로서 한국 정치의 지휘자"
우상호 "최재성은 어떤 어려운 과제를 줘도 다 해내는 해결사, 인재영입-선거전략 등 맡기면 못하는 것이 없다."
두 후보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습니다^^
최재성 우상호 둘다 화이팅입니다.
출처 |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270359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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