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동북부 지역 ..감히 그곳이 어디인가.
미국을 제외하면
경제력과 기술력으로 세계에 그포스를 더해가고 있는 넘버2 일본.
향후 미국을 추월할수있는 유일한 국가라는 깨어나고 있는용인 중국.
이곳에는
미국과 어께를 견주어 왔던 구소련의러시아도 속해있소.
물론 동북아 주변에도(원래 동북아라는 말은 일본.미국인들이 처음사용했다하나 그냥사용키로함)
제2의 중국이라는 인도,거대한 영토와자원, 인구를 갖은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일단 아시아의 핵은 동북쪽임은 감히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오.
향후 미국을대체해 실질적으로 세계를 지배할 세력은 구세력인 유럽에서도 아니오
뚜렷한 징후가 보이지도 않는 남미에서도 아니오
아프리카도 오세아니아도 아니오...
아시아 그중에서도 동북아에서 나타난다 함은 상식이 있는자는 누구나
알것이로되 그것은 그들의 유구한 역사가 말해주고있고
깊고도 심오한 그들의 사상과문화가 말해주고 있음이오.
형이상학,실제보단이론,현실보단명분을 중시해온 그들이기에
그 반대적 사상이 주류였던 서양세력에 일단 힘의주도권을 넘겨주었지만 그것도 산업혁명전후를
시작으로한
지난 몇백년간의 일이었을뿐.. 그보다 더 이전에는 역시 아시아의 패권시대 였었소..
문제는 이제 아시아가 현실적힘과 실리에눈을 뜨기 시작했다는것이오.
곧 머지않아 수십년이래로 충분히 아시아 ,,,그것도 동북아의 패권시대를
예견해볼수있다는것이오...세계적 역사학자들이 말하듯이 말이오.
동북아 그찬란함과 경외스러움속에서도
유독더 눈길을 끄는 민족이 있어서 내 한마디 하려함이로되..참고하도록하시오.
주변 여러 민족보다 유달리 힘이 쎄고 체격이 좋은 민족.
지능도 세계에서 1~2를 다투는 민족이 있는데 옛부터 ..그들을 일컬어 한민족(중국의한족말고)
동이족 등등으로 불리워 왔다고 하며
예전 중국천하를 통치했던 황제도 고조선사람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된 한민족사람이며
일본의 왕또는 지배계급은 특히 백제시대 사람 즉 한민족 사람이었다는것.
우리민족은 "씨알"이 너무우수하고 좋아서 오히려
일본처럼 하나의 우수한패권자중심으로 뭉치는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소신대로
발산 분산하는 형이라서 그것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할때도 있었던 바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요.
그들의 잠재력은 생물학적,언어 사회학적으로 봤을때 가히
동북아 아니 세계최고수준이라 세계의 관련학자들에게 거론되어 오고있으나
역시 현실의 평가는 오직 힘 즉 경제군사과학기술력이라서 아직은
그냥 스스로만족,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버티는 정도의 형국을 유지하고 있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세계의 패권국으로 가는길이 결코
불가능하거나 아주 먼 미래의 얘기는 아니라오.
이제 지금 또는 앞으로의 산업사회의 특징은 조직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개인의 우수한자질이 더욱더 중요해지는시기요.
뭘 연구할것이며 또 그걸 연구해 낼수있는가..이것 말이오.
즉 과학기술의 본질적 속성에 생물학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는 민족이 승리할수있으며
그 민족은 아인슈타인을 배출한 유태계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정도라는게
많은학자들의 견해이라오.
어디가서 결코 꿀리지 않는 잠재력의 민족인 대한민국국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뭐 올림픽에 나갔다 하면 그 크지도 않은 나라에서 10위권내에 늘 들어서
세계를놀라게 하질 않나(엘리트체육이니 뭐니 말들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오히려 자율성과 타고난 신체조건에 입각한 선발과훈련을하는 외국의 방식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내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외국의 방식이 더 비인간적인 면도 많다)
과학기술분야(황우석의 생명공학, 삼성의 반도체등을 대표로)에서.. 경제경영면에서..
특히 정치적으로는 불과 몇십년 사이에 정치 민주선진국들을 거의 따라잡을정도의 발전을 이루었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도 말이다. 불과 몇십년 사이에...
외국에서는 그러한 한국의 경우는 한국인 아니면 아무나 할수없는매우 놀라운경우 이므로
(특히 중동이나 남미등...에서는) 자기들의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할 정도다.
지금 중국을 포함 전세계에서는 한국의 모든분야에 대해 경탄을 하며 배우려고 하는지 모를것이다.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직 일반 세계인들의 인식에는 대한민국이란 없다.
그냥 주변에 중국 일본이라는 강국사이에 낀 약소국이라는 정도의 이미지다.
이러한 개념도 알마안가 깨질것이지만..그리 머지는 않을것이다.
함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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